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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「아! 조국아」/ 박계향 4. 북괴가 남침 도발을 할거라느니 안할거라니 의견들이 분분하다. 미국이 한국을 방위기지로 삼을 거라느니 안 할거라느니 그것 역시 이랬다 저랬다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5-18 박계향ㆍ여류소설가
[주부살롱] 사형수의 벗 / 전옥주 나의 펜벗중에 끌라라와 데레사라는 소녀들이 있다. 이들은 처녀의 몸으로 서대문 구치소를 드나들며 수인의 벗이 되어 사형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5-18 전옥주ㆍ충북 음성군 음성읍 석인리...
[독자논단] 이 비상사태에 성 5월의 부활 / 은봄메 또 한 해의 성모성월을 맞았다. 내 어린날의 추억속에 가장 거룩한 영역을 차지하고있는 성 5월의 추억. 별빛이 총총한 밤하늘 아래 일렁거리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5-18 은봄메ㆍ서울 삼양동본당
[사설] 교회와 국가안보 지난 5일 한국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『목전에 임박한 공산위협을 물리쳐야 할 현시점에서 국가안보에 해로운 온갖 사회부조리와 불안을 제거하고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05-18
[반사경] ▲교황청은 홍보의 날 말씀의 전례때 낭독할 성서구절 몇 개를 지정해주었다. 하도 시의적절한 말씀으로 부딪혀 오기에 여기 소개한다. 「악을 미워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남의 죽음 / 박계향 3. 요즈음 인도지나 사태 때문에 갑자기「전쟁」이란 것이 바짝 우리들곁에 다가선듯 하다. TV뉴스 시간이나 신문에 전사한 군인이나 피난민의 참혹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5-11 박계향ㆍ여류소설가
당신이 오신다 / 홍윤숙 당신이 오신다. 긴 겨울 얼음의 강을 건너 당신이 오신다 삼월의 입김으로 대지를 열고 죽음과 부활의 사월을 넘어 당신의 환희로 출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5-05-11
[주부살롱] 미소 / 김현숙 오늘 영아한테서 편지가 왔다. 그녀는 이번 5월 5일날 영세를 하게 된단다. 그리고 이제는 옛날처럼 슬퍼하는 아이, 엄마가 그리워 우는 아이가 아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5-11 김현숙ㆍ이사벨라ㆍ부산시 서구 아...
[독자논단] 이렇게 외치고 싶다 / 김민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어느 선인의 말이 생각키우는 것은 … 얼마전의 일이었나 보다. 뜻있는 친우와 함께 본당 JOC의 조직을 위해 작은 힘을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5-11 김민환ㆍ인천 숭의동본당
[사설] 시노트 신부 추방을 보고, 재입국의 날을 기원한다 시노트 신부는 끝내 출국하고 말았다. 4월 30일까지 출국하라는 법무부의 명령에 따라 시노트 신부는 30일 오후 7시 동료신부들의 정겨운 배웅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이번 홍보의 날 주제는「홍보수단과 화해」다. 매스콤시대에 사는 현대인은 매스콤을 통해 쉽게 자신을 알리고 남을 이해할 수 있으며 서로 관심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우리 이웃들 / 박계향 2. 내가 지금 사는 동리엔 구멍가게라는게 없다. 하다 못해 껌하나를 사달라고 아이가 졸라도 저아래 큰길께까지 나가야 한다. 여간 불편한게 아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5-04 박계향ㆍ여류소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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