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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] 가을 가을은 추억의 계절입니다.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마다에 아련한 추억이 물들여져 있는 것입니다. 노오란 추억 빠알간 추억 자주빛 추억 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4-12-01 김상석·영천본당 총무 니꼴라오
[사설] 대림절과 신자 생활 세월은 빨라 또 한 해의 대림절을 맞이하게 되었다. 74년의 한 해도 저물어가고 대망의 성탄과 75 새해를 맞이하는 이때에 지나간 일 년의 신자 생... 열린마당 | 사설
1974-12-01
[독자논단] 낭비는 죄악이다 사람은 누구나 잘 살아보려는 욕망과 희망이 있다. 그래서 오늘의 고생 괴로움 모욕을 참아가면서 힘든 경쟁 속에 뛰어들어 몸부림치고 있는지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4-12-01 최종생·대구시 동구 신천동
[반사경] ▲12월이다. 또 한 해의 마지막 달력을 마주하게 되었다. 며칠 있으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설레임이 가슴마다 거리마다 넘실거릴 것이다.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주부살롱] 시누이의 추억 / 이보혜 올해도 벌써 여늬해와 다름없이 거리엔 그 싱싱했던 잎들이 노오랗게 퇴색되어 떨어져 뜻하지 않은 바람을 맞아 사정없이 거리를 뒹구는 초겨울이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4-11-24 이보혜·부산시 부산진구 대영1동
[일요한담] 소박한 삶 / 서영석 1. 그는 언제나 아침 6시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. 칸트의 산보처럼 정확했습니다. 잠시 화살기도를 마친 뒤 세수를 정결히 하고 성당엘 갔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11-24 서영석·영남대 농축산대 교수
[사설] 교권과 정권과의 관계 교회와 정치 권력과의 관계 문제는 일시적이거나 우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항시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.양자가 모두 동일한 인... 열린마당 | 사설
1974-11-24
[반사경] ▲일본의 가톨릭 교회는 17일「인간 기본권과 정의에 입각,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한국인과 지학순 주교를 위해」전국적으로 일제히 기도를 바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사랑하올 조국 / 허영자 (끝) 소련 작가 쏠제니친은 망명하여 그의 거처를 정할 때에『나의 조국처럼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은 나라를 택하고 싶다』고 하였다. 이때에 그에게 집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11-17 허영자·시인·성신여사대 교수
[주부살롱] 감투정신 / 서정순 어느덧 가을이 지나 겨울의 문턱에 접어든 요즘 해가 무척 짧아진 것 같다. 나는 매일 같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에게 『얘들아! 숙제를 다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4-11-17 서정순
[사설] 현대 교회가 바라는 평신 사도직 매년 이맘 때가 되면 평신도의 주일이 돌아온다. 미사 때마다 평신자가 나와 강론을 하고 또 평신도 사도직 활동의 기금을 위한 헌금을 거둔다. 이... 열린마당 | 사설
1974-11-17
[반사경] ▲6일 명동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정하권 신부는 장장 50분간「교육」강론을 했다. 정 신부는 복음화에 대한 교회 내의 견해 차를 4가지로 분류했다.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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