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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가인「芸」/ 허영자 9. 중국의 석학 林語堂이 예찬하여마지 않은 여성이 있다.『나에게는 중국 문학 중 유일한 가인인 것 같이 생각이 나서 못 견디겠다』고 찬탄하며「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11-10 허영자 시인ㆍ성신여사대 교수
[주부살롱] 피정 유감 / 박 마리아 지난 여름 피정 갔을 때의 일이다. 영세한 지는 십여 년이 되었지만 어쩌다 보니 이번이 첫 피정길이 되어 버렸다. 일정은 3박 4일. 가정부도 없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74-11-10 박 마리아·서울 서대문본당
그리스도와 현대인 / 김달호 대구대교구 상지회(회장ㆍ황기석 박사)는 지난 10월 25일 고려예식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가톨릭사상 강연회를 베풀었다. 이날 주제 강연을맡은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4-11-10 김달호·경북대 문리대 교수
[사설] 까리따스 발족을 환영함 지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왜관에서 개최되었던 한국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에서「한국 까리따스」의 정식 발족 결정을 내린 데 대해서 환영의... 열린마당 | 사설
1974-11-10
[반사경] ▲또 다시 호텔 화재로 88명이나 어이없이 죽었다. 보도 기사와 사진으로 본 참사 현장은 너무나 끔찍스럽고 애처롭다. 더욱 한심스러움은 이 같은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자유, 그것 아니면 / 허영자 8. 사람이 특별히 호의호식을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굶주림을 면할 만큼은 먹어야 하고 맨살을 가릴 만큼은 입어야 한다. 그리고 고대광실까지는 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11-03 허영자·시인·성신여사대 교수
[주부살롱] 그를 보내며 / 변 마리아 그와 안 지도 퍽이나 오래된다. 조용히 흘러버린 10여년, 한 번도 멀리 있다는 거리감도 느껴보지 않았고 늘 나와 같이 있다는 안온한 마음. 그러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4-11-03 변 마리아·부산시 범5동
[사설] 주교회의 결과를 보고 지난 14~18일 사이에 왜관에서 열린 추계 주교 정기총회는 교구청 구조 통일안과 4개 협의기구 설치안 및 평신도 사도직 단체협의회 조직안 등 7개... 열린마당 | 사설
1974-11-03
[일요한담] 가을 유감 / 허영자 7. 가을이다. 맑은 양광 속에 오곡백과가 탐스럽게 익었다. 몹쓸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는 남아 있지만 어김없는 시절을 따라 과일은 향기롭게 곡식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10-27 허영자 시인·성신여사대 교수
토착화와 한국 교회 / 박갑성 (하) 종교와 문화는 비슷하면서 서로 다르다. 종교는 무엇보다도 우선 초자연을 목표로 하는 것이며 문화는 무엇보다도 우선 자연을 목표로 하는 것이기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4-10-27 박갑성·서강대 철학과 교수
[주부살롱] 회전 어릴 때 부모님들이 항상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. 다소곳하고 아담하고 출가 후엔 가정과 가족들에게 성실하고 여인으로서의 최선을 다해야 한다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4-10-27 강정숙·대구 삼덕본당
[독자논단] 기도와 신앙생활 우리는 천주교회에 첫 발을 들여놓았을 때 12단 기도문이 맨 처음 우리를 맞아준다. 『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』성호경으로 부터 시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4-10-27 선정술·광주교도소 신자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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