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값진 선물 / 김동억 신부 6. 나는 얼마 전에 순간적인 실수로 인한 과실치사죄로 복역 중 지난 성탄 때 나로부터 세례를 받고 3월에 출감하여 광산에서 일하는 양 바오로 씨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7-28
[주부살롱] 시집살이 / 김덕수 『외교인에게 시집을 가다니? 더군다나 시골로…』걱정해 주시던 대모님의 말씀이 당시에는 귓가에 걸리지도 않은 채 땅에 떨어져 밟혀져 버렸다.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4-07-28 김덕수<아녜스>ㆍ충남 서천본당
다시는 사성장군 안 되시길… 알로이시오 씨! 안녕하십니까? 주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복된 미래를 위해 생각에 잠겨 있을 알로이시오 씨께 촉촉히 내리는 비를 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4-07-28 정대조·부산시 수정1동
[사설] 하계 봉사활동의 자세 방학 시기에 접어든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준비하느라 한참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. 해마다 반복되는 행사가 되어서 이제는 그 의의마저 ... 열린마당 | 사설
[목자유감] 13. 십일조 / 김현수 신부 요즘 농번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충력전이라 누구의 탓이라 할 것도 없이 주일미사 참여자가 격감하고 있다. 하기야 마을마다 탁아소나 차리고 일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7-28 김현수 신부·신령본당
[일요한담] 공평성 / 김동억 신부 5. 해마다 자연을 찾는 도시인들의 수가 느는 반면 농촌에서 도시로 밀려들어 도시 집중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. 이런 현상이 선진국이나 개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7-21
성년에 부쳐 『언니 비가 오네요 저 성모당의 아까시아꽃이 떨어지려고 심술을 부리나 봐요』젬마의 안타까와 하는 소리에 나는 불현듯 까맣게 잊고 있었던 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4-07-21 정마리아
[주부살롱] 독서하는 즐거움 / 권덕자 나는 책 읽기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었다. 여자이기는 해도 꼼꼼하거나 섬세하지 못해 자신이 늘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를 정도로 마음이 발랄했었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4-07-21 권덕자<주부>ㆍ경남 밀양읍 삼문동 ...
[사설] 주교단 사목교서에 부쳐 한국 천주교 주교단은 지난 5일 순교 복자 김대건 신부 축일을 맞아 교황 바오로 6세께서 1975년을 성년으로 선포하신 데 즈음한 사목교서를 발표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예수님은 포교생활 중에 하느님의 나라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다. 동시에 예수님은 병신된 사람들도 고쳐 주시고 수천 명의 군중들을「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갑노을전 / 김동억 신부 성인전을 읽어보면 성인들은 거의 덕행 면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하나의 잘못도 없는 사람들로 기록되어 있다. 보통 사람들보다 성덕이 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7-07 김동억 신부
[주부살롱] 일이와 주일학교 / 황리다 어떤 뚜렷한 원인은 없어도 가정에서의 아이들의 종교 교육이 원만히 실현되지 않음을 아쉬워하면서 주일학교에 보내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4-07-07 황리다
맨앞 이전10개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