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엿으로 설탕 품귀에 대비 최근 일부 설탕 메이커가 설탕 품귀를 틈타 조미료를 끼어 팔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의 비난이 높음은 물론 설탕 품귀 현상에 따른 설탕 절약 및 이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4-07-07
[독자논단] 바리새이 신앙보다 세리의 신앙을 성당에 가는 우리를 보고 이웃 사람들은 천주교 신자라고 한다. 주일은 물론 나는 평일미사도 가끔 가기 때문에 열심한 신자란 소리를 듣는다.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4-07-07 배명옥·대구시 남구 대명동 7구
[사설] 복자 김 신부와 현대 사제상 지난 5일은 우리 한국천주교회 초대 사제이며 순교자요 또한 한국 천주교회 모든 사제들의 주보이기도 한 김대건 신부의 축일이다. 이미 복자품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누구나 알다시피 최초의 한국인 사제 김대건 신부는 중죄인처럼 처형되었다. 순교 당시의 나이는 겨우 26세. 그는 요즘의 이른바 군사재판에서 최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바보 예수님 / 김동억 신부 3. 자기 나름대로 인생관이 있고 신념이 있어 근 20년을 강직하게 살아온 충실한 공무원이 얄팍한 봉급 봉투를 들고 무거운 걸음으로 집에 들어왔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6-30
대답 없는 너의 이름-6ㆍ25 24주년에 부쳐 세상 일을 모르고 젊은 시절을 보냈다. 해방의 기쁨도 가시기 전에 육ㆍ이오가 터지니 만인이 전율하는 생지옥 속에 알몸뚱아리를 던졌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4-06-30 문중섭·예비역 소장ㆍ현 춘천 제일...
유교의 인과 그리스도의 사랑-가톨릭의 토착화를 위한 제언 / 김성주 고려사에 의하면『聖朱의 學이 비로소 中國에 행하여졌으나 東方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였더니 신정이 원에 갔을때 얻어 배우고 동에 돌아왔으니 리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4-06-30 김성주·대전실업대학장ㆍ대전교구 ...
[사설] 적재적소의 인재 양성을 (一) 날로 다양해지는 사목 분야에서 적소는 있어도 적재가 없고 적재는 있어도 적소가 없다는 소리가 높아진 지도 어제 오늘이 아니다. 이 같은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들리는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이민이 다른 나라의 이민들보다 비교적 인기가 높다고 한다. 인기가 높은 이유는 첫째 교육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두 얼굴 / 김동억 신부 ② 이 세상에서 사람의 얼굴처럼 특성 있고 다양한 것도 없을 것이다. 얼굴은 사람을 수별하는 척도일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건강 기분 상태와 인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6-23
[주부살롱] 성당 청소 / 서영희 내일은 성당 첫 청소 날. 마치 어린 소녀 시절 소풍 가는 전야처럼 꿈은 부풀어 빨리 날이 새면 성전을 청소해야지 어떻게 하면 가장 조리 있고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4-06-23 서영희ㆍ계산동본당 성모회장
[사설] 평신도에 바란다 평신도사도직중앙협의회는 74년도 전국 총회를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왜관「피정의 집」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. 이번 총회는 연례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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