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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논단] 교회는 효 지도에 솔선해야 공자께서 어느날 증자(大學과 孝經의 저자)에게『성왕들은 지극한 덕과 중요한 도가 있었다. 이 두 가지 법을 써서 천하를 순하게 다스렸다. 백성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4-02-17 박스테파노·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...
[반사경] ▲효와 문으로 이뤄진「교」는 때려서 효도를 가르친다는 뜻이다. 30여년간「교육」을 위해 외줄기 사도를 걸어온 고 김주만 선생이 효심이 지극한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4-02-17
[일요한담] 변화의 윤리 / 박석희 신부 옛날 희랍 철학자 헤라클리토스는『만물은 유동(流動)하며 만물은 변한다. 그래서 결정적으로 그 종결(終結)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없다』라고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2-10
성숙 / 겔뜨루드 링크 수녀 적막을 안고 뫼밭에선 누런 밀 이삭이 불어오는 산들바람으로 가벼웁게 나부낀다. 사제의 거룩한 손이 그대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시켜 놓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사설] 시급한 교회 문화재 보호 인간의 역사는 어떠한 궁극적인 목적을 향해 계속 전진해 가고 있다. 그런데 그 역사에는 반드시 그 시대의 문화를 대표할 만한 문화적 유산들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다더니 어느새 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. 문자 그대로 백설양춘, 힘없는 눈발이 멋쩍게 느껴지고 먼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정의와 선 / 박석희 신부 4. 정의(正義)에 대한 논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할 것 없이 항상 인간 사회의「다툼」의 원인이 되었고 또 되고 있다. 「정의」에 대한 논쟁을 가장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2-03 박석희 신부
신ㆍ구교 전 신자 참여를 / 배명준 여러 세기 동안 신ㆍ구교가 헤어져서 만날 수 없었던 것이 나에게는 마음 아프고 유감스런 일의 하나였다. 그러나 금년에는 접어 신ㆍ구교가 한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4-02-03 배명준·예수교 장로회 목사ㆍ한국기...
세계적 일치운동 고무적 / 윤창덕 (에4ㆍ4-6)『몸이 하나요 성신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.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4-02-03 윤창덕·기독교 대한감리회 총회원
[독자논단] 화해와 단결 지도층부터 요즈음 보도들을 보면「대화」라는 말이 퍽 자주 나온다. 하지만 이름 없는 우리네 일반 평신도들에게는 그 말이 어울릴 것 같지가 않다. 다만 교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4-02-03 오택근·충남 부여군 규암천주교회
[사설] 학생사목과 자율성-전국기구 재건 계획을 보고 (一) 보도에 의하면 각 교구 가톨릭학생연합회 회장들로 구성된 전국 회장단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4-02-03
[반사경] ▲선진국을 상대로 구걸 행각이 한창이던 시절에 구라파 유학을 하고 온 어느 사제의 경험담이 또 오른다. 사제는 어느 독실한 신자의 가정에 초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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