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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망언다사 / 양흥모 (끝) 글을 쓸 때마다 꺼림칙할 때가 있다. 왜 쓰는가 무엇 때문에 쓰는가 말이다. 청탁 때문인가 소신일 밝히기 위해서인가, 무엇을 알리기 위해선인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1-01 양흥모·중앙일보 논설위원
[사설] 신년을 맞이하여 74년 갑인의 새해를 맞이하여 먼저 성직자ㆍ수도자 및 평신도 제위에게 삼가 축복의 인사를 드리는 바이다. 새해에는 으레 새로운 포부와 결심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4-01-01
[일요한담] 환경적응/양흥모 8 낚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붕어의 생리라는 것을 어느 정도 짐작하게 되었다. 그전에는 겨울이 되면 붕어가 수영도 안하고 먹지고 않는 것으로 알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2-25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독자수필] 마지막 크리스마스 언제나 성모 마리아의 상냥스런 눈과 모나리자의 미소 머금은 입술을 화판위에 고이 그리고 싶었고 또 그렇게 닮기를 바라며 여심을 쌓는 동안 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12-25
[사설] 기쁨ㆍ평화ㆍ사랑 - 성탄축일을 맞이하여 『하늘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의 사랑받는 사람들에게 평화!』 인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면서 천사들이 부른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세월의 흐름은 어김이 없어 또 한 해가 덧없이 저물고 있다. 어쩐지 예년과 같은 세모의 흥분과 들뜬 기분을 별로 느낄 수 없는 연말. 불빛 없이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크리스마스 선물/양흥모 7 미국의 유명한 작가 오ㆍ헨리가 쓴 「크리스마스 선물」은 매우 인상적이다. 째지도록 가난한 터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. 아내는 남편에게 무엇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2-16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사설] 새 사제들을 환영함 한국교회는 금년 12월에 35명의 새 목자들을 맞이한다. 가톨릭대학 신학부에서는 10여년 형설의 공을 쌓은 부제들이 사제서품을 받고 포교 일선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12-16
[반사경] ▲이런 이야기가 있다. 시골을 여행하던 어느 성인이 소박한 어느 농부가 매일 짜내는 우유 중 가장 질이 좋고 신선한 우유를 항아리에 담아 하느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오늘도 평화로이/양흥모 6 이따금 버스나 택시 운전기사 옆에 숙연한 그림카드가 붙어있는 것을 볼수 있다. 「오늘도 무사히…」, 한 소녀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. 그 운전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2-09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사설] 대림절과 희망 12월2일로써 1973년 대림절에 접어들었다. 이 해도 마지막 달이요 또 한 해가 막 사라지려 한다. 누구나가 일년의 마지막 달에는 무엇인가 허전한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12-09
[반사경] ▲요즘 신문에선「단식투쟁」이란 표현이 있는가 하면「단식기도」라는 글귀도 있다. 단식투쟁은 주로 일반 대학생들이 벌이고 단식기도는 종교계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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