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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교리서의 체계화 오늘의 세계는 복음의 선포가 지난하다. 그러나 현대사회는 복음의 전파가 더욱 더 요청되고 있다. 그런데 선교는 예비선교 즉 우회적이고 간접적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12-02
[반사경] ▲6년 전 전후 서구에서의 첫 군사 쿠데타를 경험한 민주주의 원조국 그리스에서 지난 25일 또 다시 군부 쿠데타가 발생했다. 이로써 10여 일 동안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제3공간의 교류/양흥모 5 「친구 따라 강남 간다」는 말이 있다. 친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.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가진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2-02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독자차지] 흐뭇한 인정/김정아 「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」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? 우리는 성당에서 기도를 올리고 헌금하는 일이 있다. 그러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12-02 김정아ㆍ막달레나ㆍ대구시 원대동 2...
[독자시] 영가/손상오 신부 그 언제였던가 주님의 말씀이 단꿀같던 때가 슬픔을 모르고 항상 기쁨에 넘쳐 노래하던 때가 그러나 지금 슬픔도 아픔도 다 맛본 생의 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12-02 손상오 신부ㆍ「빠리」에서
[일요한담] 교우의식/양흥모 4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하다가도 교우라고 하면 믿게된다. 초면부지의 사람이라 하더라도 교우라고 하면 다정하게 생각된다. 물건을 살 때도 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1-25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의롭게 사는 길만이 죽음을 극복/김영환 신부 「HoDie MIHI Cras TIBI」「오늘은 내게 내일은 네게」이렇게 죽음은 닥칠 것이다.『사람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』이 말은 인생이 허무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11-25 김영환 신부ㆍ대구 계산동본당 주임...
남 루도비꼬 신부님 일주기에 드리는 묵도(默禱) 「오로지 당신을 사랑함에랴」 부귀를 외면하고 영화를 저버린 부모를 형제를 뿌리친 조국은 민족은 더더욱 한계를 넘어선 어느 지점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11-25 유 데레사 수녀ㆍ포항 예수성심 시...
[독자논단] 평신사도직-교회와 불가분 평신도 사도직은 그리스도 평신자로 불리었다는 사실에서 유래하는 것이므로 교회 안에서 절대로 없어질 수 없는 것이다. 평신도들의 사도적 활동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3-11-25 이은주ㆍ베드로ㆍ부산 동항천주교회...
[사설] 본당 사무장 대우문제 본 란은 전자에 전교회장의 처우와 진노에 대해서 언급한바 있었거니와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으로서 본당사무장에 대한 대우문제가 있다. 본사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11-25
[반사경] ▲사전에는 기적을「사람의 힘으로나 생각으로는 할 수 없는 아주 신기한 일」이라고 설명하고 있다. 아주 신기한 일이기에 허황한 소리라고 일축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인간의 지정/양흥모 3 사랑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. 다시 말해 다양적이다. 꽃을 사랑한다. 돈을 사랑한다. 자녀ㆍ고향ㆍ조국 등등, 사랑하는 마음에는 여러 가지가 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1-18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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