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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승천 찬미 / 임성숙 「어머니」 그 이름은 언제 불러도 입안에서 녹는 젖 이 세상에 태어나 맨 먼저 익힌 첫 말 당신은 우리들 구원의 어머니 우리의 구세주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08-19 임성숙
[사설] 전국평협 총회의 성과와 기대 한국 가톨릭 평신도 사도직 중앙협의회 제6차 정기총회가 지난 28~30일 사이에 왜관 「피정의 집」에서 열리고 아울려 평신도 지도자 연수회를 가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08-19
[독자논단] 이산가족과 재혼문제 民族的인 悲劇인 38선의 분단으로 父母와 妻子들과 생이별을 하고 再會의 꿈을 안고 살아온지도 벌써 4반세기란 세월이 흘러갔다. 이제 再會의 꿈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3-08-19 강운회ㆍ청량리본당 신자
[일요한담] 반도덕은 비도덕이다 / 김태관 신부 5 진눈깨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였다 두시간이나 시가를 누비며 드디어 데모 행진은 대집회 광장에 도달했다. 천오백 미터의 긴 데모대의 마지막 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8-12 김태관 신부
[사설] 경축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한국 진출 85주년 금년이 샬트르 성바오로로 수도회가 우리 한국에 첫발을 들여놓은지 만 85년이 된다는 해이다. 즉 1888년 7월22일에 4명(프랑스인(佛人) 2명 중국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08-12
[독자논단] 양심과 악법과 독선 둘러싼 이진우 검사ㆍ김몽은 신부의 모자법 시비를 보고 / 박갑성 「모자보건법에 대한 가톨릭 주교단의 사목교서를 보고」라는 부제가 붙은 「양심과 신앙과 법」(조선일보 7월27일 문화시평>을 읽고 적어보려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3-08-12 박갑성
[반사경] ▲문교부는 최근 앞으로 대학 교수들의 연구결과를 관계 부처와 협의없이 신문 등에 발표 또는 공개하지 말라고 전국 각 대학에 지시했다고 보도됐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기자들의 동구 나들이 / 정만교 4 한국 신문기자들이 동구(東歐)의 관문(關門)인 동 「베르린」을 산책하고 소련의 고도(古都) 「레닌그라드」를 소요하고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7-29 정만교
[사설] 오늘의 바벨탑 신앙교리성성은 7월5일에 「교회의 신비에 관한 현대의 오류에서 정통교리를 옹호함」이라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. (본보 7월22일자 2면 참조) 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07-29
[반사경] ▲엠네스티 국제위원회는 세계 인권선언 선포 25주년을 맞아 고문반대 서명운동을 전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다. 「누구든지 고문이나 잔혹ㆍ비인도적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여가 / 김태관 신부 4 그래도 요즈음 「레저」나 「바캉스」란 말이 귀에 듣기에 덜 거슬리는 정도가 되었다.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여가를 즐길수 있게 되었다면 다행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7-22 김태관 신부
[사설] 평신도 사도직의 시대적 소명 한국 평신도 사도직 중앙협의회는 1967년에 있었던 제3차 세계 평신도 대회의 결의에 따라 1968년에 결성을 보게 되었다. 그 대회에 다녀온 인솔주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07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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