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-
[사설] 성소개발과 그 문제점 해마다 성소주일이 오면 으례히 성소에 대한 많은 얘기들이 교회안에서 거론되어왔고 성소증가를 위한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신학교나 수도원이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05-13
-
[일요한담] 짓밟힌 호의 / 임성숙 6 별로 찾아오는 손님이 많지 않은 우리집에 심심치 않게 차임벨이 울린다. 반가운 우편물 배달일때도 있고 귀찮은 월부장사난 식량이나 돈을 구걸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5-06 임성숙
-
[독자수기] 잃어버린 세계 (16) 재기 6 사각형의 감방 그 좁은 곳에서의 나의 감방생활은 내가 처음으로 인생의 진가를 조금씩 깨달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. 사형수의 권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05-06 곽상봉 글
-
1973-05-06
-
[반사경] ▲ 4ㆍ19 의거 13주년을 맞아 대학생들이 선배들의 영예를 기리며 숙연히 옷깃을 여미고 있던 4월20일 한국 어문연구회는 「한심한 대학생 국어실력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3-05-06
-
[일요한담] 이해 / 임성숙 5 자가용차를 가졌거나 거의 외출을 안하는 사람 외의 우리들은 날마다 만원버스에 시달리기 마련이다. 버스에 매달려가면서 여러가지 광경을 보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4-29 임성숙
-
[독자수기] 잃어버린 세계 (15) 재기 5 부산 해운대, 또 다시 우리가 활약하게될 범죄의 집산지 정말 오랜만에 부산으로 오게 되었습니다. 문득 떠오르는 동생 생각 그리도 보고프던 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04-29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
-
1973-04-29
-
[반사경] ▲ 월맹 포로 수용소에 갇혀있던 미군포로 중엔 _향자(_向者)가 더러 있었다. 그들은 전범자유서에 서명하고 반전방송(反戰放送)을 했다. 닉슨 대통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3-04-29
-
[독자수기] 잃어버린 세계 (14) 불씨 4 어둠이 짙은 인천 소년교도소, 나는 인천에선 규율이 엄하다고 들었기 때문에 모든 행동을 눈치껏해서 남에게 되도록이면 잘 보이려 했습니다.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04-22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
-
[사설] 73년의 부활절 우리는 미사때마다 성체축성 직후에 『주께서 오실때까지 우리는 주의 죽으심을 전하며 주의 부활하심을 굳세게 믿나이다』하고 부활에 대한 신앙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04-22
-
[일요한담] 비닐우산 / 임성숙 4 날이 갈수록 물건을 사는 사람보다 물건을 파는 장사꾼이 더 많아지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. 그렇게 생각하니 물건만 파는게 아니라 아이디어도 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4-15 임성숙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