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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흔히 가톨릭시보에 오보가 있어 말썽이 될 때가있다. 오보 중에서도 비공개로 진행된 중요회의를 취재보도 했을때 생긴 오보는 크게 문제가 된다.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3-03-04
[일요한담] 보시니 좋더라 / 구중서 순진하고 아름다운 어린이를 보면 마치 천사를 보는듯한 느낌이 된다. 그 티없는 웃음, 잠자는 얼굴의 평화야말로 인간의 가장 착한 모습이다. 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2-25 구중서
[독자수기] 잃어버린 세계 (6) 엇갈린 인생 1 어머님의 입김이 많은 서울. 철로를 따라 역 홈에 들어왔습니다. 무조건 올라탄 열차는 흰연기를 뿜으며 달렸고 차표검사를 하면 의자 밑으로 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02-25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
[독자논단] 젊은이들 늙은 거구의 교회 원치 않아 / 김진소 신부 「어제의 것은 오늘의 것이 아니요 오늘의 것은 내일의 것이 아니다」라는 말이 있다. 이것은 과학기술 사회가 나온 오늘의 시대 모습을 두고 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3-02-25 김진소
[사설] 축 김재덕 주교 임명 지난 2월10일자로 김재덕 신부가 교황 바오로 6세로부터 주교로 임명되고 전주교구장으로 발령되었다. 71년 8월에 광주대교구장으로 이동된 한공렬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02-25
[반사경] ▲과연 정치인은 권력을 얻는다는 그 자체에 상당한 가치를 부여하는가 보다. 국회의원이 차관보 정도로 격하되고 그 권한이 무참히도 축소되었지만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지상의 낙원 / 구중서 오늘날 이 지상에 낙원이라 부를만한 나라가 있을까. 지난해 어느땐가 덴마크의 수상 크라그가 기자회견을 하였다. 그는 느닷없이 자기의 구두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2-18 구중서
밤의 거인 / 이수신 오늘 하루 회색의 대기속에서 목쉰 우리의 슬로건은 저 출구없는 폐수속에 익몰한다 밤마다 우리는 살모사의 꿈을 꾸지만 아침이면 잊어버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02-18 이수신
[독자수기] 잃어버린 세계(5) 폭풍 4 또 다시 행복해진 우리집, 아버지는 대한생명보험회사에 다니시고 형은 인쇄공장으로 엄마는 집안일을 하시게 되어 바야흐로 우리는 다시 찾은행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3-02-18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
[사설] 젊은이와 사제성소 우리는 성소 문제에 대하여 많은 계몽을 받아왔기 때문에 사제 성소의 중요성에 대하여 꽤 많이 알고있는 것으로 자부하고들 있다. 그러나 아는것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02-18
[반사경] ▲「신문은 사회의 목탁」이라고 한다. 사전을 보면 목탁은 ①절에서 불공이나 예불(禮佛)이나 경을 읽을때 또는 식사나 공사(公事)때 치는 방울 ②세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동양의 지혜/구중서 5 아직 젊은 나이의 사람이 동양정신에 취미를 붙여간다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노릇으로 보이기 쉽다. 그러나 요즈음 외국문학을 전공했고 높은 비평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2-11 구중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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