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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족·화해·일치] 평화 정착의 입구에 서서 / 이원영 이제 북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한반도 정세는 본격적인 방향 전환을 시작하고 있다. 즉 이제 방향 전환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8-06-17 이원영
[주말 편지] 부끄러움의 미덕 / 이태수 부끄러움은 양심의 소리에서 비롯되므로 부끄러움을 아는 건 ‘인간 확인 행위’다.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18-06-17 이태수
[사설] 다시 한번 평신도 역할 생각해 본다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시작된 ‘평신도 특별 희년’의 절반 이상이 훌쩍 지났다. 이 뜻깊은 희년을 보내면서 희년의 참된 의미와 그 정신을 구체적으... 열린마당 | 사설
2018-06-17
[사설] 교회, ‘청소년 노동교육’ 적극 나서야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과 청소년국, 정의평화위원회는 ‘청소년 노동인식 및 아르바이트 실태’ 파악을 위해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. 결과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사제 성화, 함께 가는 길 / 박영호 기자 6월 8일은 사제 성화의 날이었다. 한국교회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8-06-17 박영호 기자
[신앙인의 눈] 책 읽어주는 사제 / 김민수 신부 예전에 남성구역장들과 회식을 한 적이 있었다. 그중 한 구역장은 대형병원 방사선과에 근무하는 의사인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18-06-17 김민수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평화를 향한 막바지 고비 / 이원영 반전을 거듭하던 북미 대화도 막바지 고비에 이르고 있다. 지난주 북한의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이 미국의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8-06-10 이원영
[주말 편지] 나이를 잊은 그대에게 / 전옥주 그대, 아직까지도 여든이라는 자신의 나이를 인정하지 못하나요? 지난해 구정 즈음, 평소 가까이 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8-06-10 전옥주
[독자마당] 나의 작은 예수님 30여 년 전 처음 만나던 날, 진실함이 담긴 까만 눈동자가 제 가슴에 와닿았습니다. 저는 결혼 전 개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6-10
[신앙인의 눈] 오현 스님과 프란치스코 교황님 / 김형태 “삶의 즐거움을 모르는 놈이 죽음의 즐거움을 알겠느냐/ 어차피 한 마리 기는 벌레가 아니더냐/ 이 다음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18-06-10 김형태
[현장에서] 오늘, 여기서 / 이주연 기자 “공경하올 하느님의 종들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들을 ‘복자’라 부르고 5월 29일에 축일을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8-06-10 이주연 기자
[사설] ‘한마음한몸운동’ 더욱 확산되길 ‘예수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성체성사의 정신에 따라 나눔을 실천하고 생명을 살리는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고자 한다.’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비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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