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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인간화의 길을 트자 1973년 1월1일 계축년 새해다. 전국 방방곡곡의 신자들이「새해를 착히 지내고 다행히 범죄치 않는 특은」을 주시도록 하느님께 기도하고「천주의... 열린마당 | 사설
1973-01-01
[사설] 축 성탄-그리스도는 계속 우리를 통해 탄생하신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돌아온다. 온 세계의 사람들이 이때면 예외없이 선물과 카드를 보내기에 바쁘다. 그건 크리스찬이건 비크리스찬이건 간에 마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12-25
[반사경] ▲계절은 어김이 없어, 다시 구세주의 성탄축일을 맞이했다. 상가에서 서둘러대는 성탄 기분도 예년과 다름없고「X마스와 연말년시를 조용히 보내자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성탄 즈음에 / 박복주 수녀 9. 징글벨의 경쾌한 리듬이 울려퍼진 지도 이미 오래, 세모에 성탄까지 겹친 거리의 분위기는 한결 분주히 움직이는 듯하다. 며칠 남지 않은「성탄」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12-17 박복주 수녀·계성여고 교장
[사설] 새 사제들에게 바란다 『나를 따라 오시오 내가 당신을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소 하고 말씀하시자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』(마내오 4장 19절) 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12-17
[반사경] ▲오늘날 우리들은 정신적 물질적 공해로서 가득 차 있다. 우리는 이 같은 사회 속에 월간「창조」 를 내놓으면서 무엇인가 창조하고자 한다. 그리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기다림 / 박복주 수녀 8. 올해의 얼굴들이 다 사라지고 우리는 맨끝에 하나 남은 퇴색한 카렌다가 오헨리의「마지막 잎새」처럼 안타까이 나부낄 때, 보다 알찬 소망으로 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12-10 박복주 수녀·계성여고 교장
[독자차지] 당신의 오심 캄캄한 어둠 살풋이 달아나고 잎들엔 희망의 이슬 잔잔한 사랑이 화안하게 몰려오는 오후 소리 없는 파동 가슴에 일어 인생의 대해 가까워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12-10 곽마리아·부산시 중구 대청동 4가
[독자논단]「손으로영성체」토착화 못돼 현대는 변화를 좋아하는 것일까? 과학의 끊임없는 발전에 따라 인간의 도덕관이라든가 가치관도 바뀌어야만 하는 것인가? 그래서 종교 자체도 자꾸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2-12-10 김모이세·서울 이문동본당
[사설] 군사목의 필요성-제3 육사 합동 영세를 보고 지난 1일 제3 육군사관학교에서는 850여명의 생도들에게 합동 세례를 주고 아울러 견진성사까지 진행했다고 보도되었다. 이 식전에는 많은 주교와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12-10
[반사경] ▲20세기 후반기에 들어와서 아래와 같은 말이 생겼다.『그리스도 없는 그리스도교』『현대는 니코친 뺀 담배를 팔고 카페인 제거된 커피를 공급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햄릿형 / 박복주 수녀 7. 흔히 말하기를 사람의 유형을 대별할 때「햄릿」형과「돈키호테」형으로 나누게 된다. 두말할 것도 없이 햄릿은 저 유명한 세익스피어의 비극에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12-03 박복주 수녀ㆍ계성여고 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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