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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] 수녀원 둔중한 건물 안 끝없는 침묵 고이고 땡그랑땡 삼종소리 하늘 밖을 맴돈다. 한 자락 기도소리는 천국으로 흐를까. 피안이 따로 있나 그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12-03 김젤맨 수녀·포항 예수성심시녀회
[사설] 대림절 맞는 새로운 대망 우리는 또 한 번의 구세주 대림 제1주일을 맞이한다. 성탄까지의 4주간을 대림절로서 새로운 교회 신년을 준비하는 시기로 정하고 있다. 대림절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12-03
[반사경] ▲프랑스「뚜르네」부근의「떼제」수도원의 수도 이념은 첫째 가난한 이웃을 위하고 둘째 교회 일치를 실현하는 것이다. 수도자들은 노동자 특히 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책임의식 / 박복주 수녀 6. 우리 사회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사회이다. 생각하는 각도에 따라 민주사회는 평등의 사회,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사회, 자본주의사회 등 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11-26 박복주 수녀ㆍ계성여고 교장
[독자시] 묵상 거룩히 고즈넉한 마리아상 앞 성화의 은총에 휩싸여 진한 세속의 지혜 말끔히 씻겨버린 후 푸른 물결 숲으로 덮여진 함정 잔잔한 호수 마냥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11-26 신명숙·묵호천주교회
[사설] 그리스도는 왕이시다 -그리스도왕 축일에 부쳐서 우리 교회는 해마다 그리스도의 일생과 력사 안에 참여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교회의 자녀들에게 생활로써 체험하도록 자애롭게 전례주년을 설정하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11-26
[독자논단]「손으로 영성체」를 적극 지지 본보 제839호 1면에 천주교 중앙협회의회 사무국장, 김남수 신부의 주교회의 결정에 대해 해설을 실린 기사 내용과 동면에 안동교구장 ,두봉 주교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2-11-26 김동구·대전 전동본당
[반사경] ▲「大學」을 보면 그 첫 머리에「大學之道는 在明明德하며 在親民하며 在止於至善」이 라고 가르치고 있다. 대학의 도는 밝은 덕을 밝힘에 있고 백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위대한 사랑 / 박복주 수녀 5. 사랑. 모든 사람은 사랑에서 출발해서 사랑을 갈망하며 살아가다 결국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우리 인간은 옛부터 많은 동물 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11-19
[독자시] 이렇게 하고픔을 바람이 부는데도 초록빛 별이 비치고 은근한 미소가 뜨오 창조의 혈관을 연명해 가는 노정에서 조그마한 밀어를 남긴 채 그리움은 또 하나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11-19 박경옥·JOC 전국 여회장
[사설] 공의회와 한국 교회-공의회 개막 10년을 맞아 전 세계의 기대 가운데 제2차「바티깐」공의회가 개회된 후 10년이 경과하였고 공의회가 폐회된 지도 7년이나 되었다. 공의회를 진행하가던 3년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『나는 집단수용소에 수감된 적이 없습니다. 나는 체포되거나 유형된 적도 없습니다. 나는 여러분이 당했던 재앙을 감수하지도 못했습니다. 나는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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