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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논단] 한국 교회의 발언 장소, 너무 위축돼 있어 지난 8월 27일자 가톨릭시보 제2면에 보면 우리나라의 김 추기경님과 일본의 가톨릭지와의 인터뷰 기사가 있다. 그 중에는지금의 교회 조직력이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2-09-17 오택근·충남 부여군 귀암천주교회
[사설] 기업가의 양심 우리나라는 발전을 서두르고 있는 나라이다. 그 중에서도 경제 자립의 과제는 매우 시념한 일임에는 틀림없다. 그러기에 경제활동을 직접 책임지고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09-17
[반사경] ▲이조의 대표적실학자, 다산 정약용의 저서 중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「欽刑典書」「經驗痘方」등 10종과「經世遣表」등 친필 원본 14종이 최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평양에서 나눈 교회 얘기 / 이영수 신부 10. 평양과「뮌헨」에서 각각 개최되었던 남북 적십자 회담과 올림픽대회의 뉴스 홍수 속에서 분주한(?) 마음으로 한 주간을 보냈다. 5천만 민족의 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09-10
[사설] 남북적본회담을 보고 8월 30일부터 4박 5일 간의 남북 적십자 제1차 본회담이 평양에서 열리고 한국 대표단 54명은 무사히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돌아왔다. 27년 간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▲『전쟁 3년에 폭격으로 교회당은 다 파괴됐고 신앙을 포기한 사람도 많아져 누가 신도인지 알기가 곤란하다. 개별적으로는 혹시 있는지 모르겠고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HOMO NEGANS / 이영수 신부 9. 예로부터 인간에게 특유한 성질을 단 한마디로 나타낼 수 있는 것과 같은「인간」의 정의를 여러 가지로 생각해 냈다. 그 예로 H. M. SAPIENS 즉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09-03
[수필] 맹하유감 / 박복주 수녀 춘ㆍ하ㆍ추ㆍ동 사시를 살펴볼 때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계절의 바뀜 속에서 봄은 포근하고 따스한 했살을 맛보게 되고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2-09-03 박복주 수녀ㆍ계성여고 교장
[독자차지] 구월송 - 다묵 대추알 주렁주렁 빨갛게 익은 가지 아름 든 밤송이 따 동심도 살찌던 길 순교자 묘지를 찾던 그때 그 길 그리워. 묘비도 없는 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사설] 시급한 수재민 구제 반세기 동안에 가장 강우량이 많았다는 지난 번의 비는 이 나라에 이루 말할 수조차 없는 막대한 수해를 가져다 주었다. 그 피해 상황의 전모는 아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. 물은 방해물이 없으면 그대로 흐른다. 둑이 있으면 물은 둑을 채운다. 둑을 채우고 나면 물은 다시 흐르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독자차지] 성모님과 엄마 성모님과 어머니는 어째서 그렇게 인자하실까? 우리 엄마는 꼭 천사의 마음과 같을 거예요. 우리 어머니는 우리 때문에 밤잠도 제대로 못 주무셔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08-27 박은희·금산천주교회 마리아반·금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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