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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] 성모승천 어머니 당신께서 열어 주신 하늘문 앞에 오늘은 이만큼 더 큰 화병에 신뢰와 겸손으로 피운 꽃을 듬뿍 한아름 꽂아야겠습니다. 아들이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08-13 김동렬
[사설] 평신도 사도직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한국 가톨릭 평신도사도직중앙형의회는 지난 1일 부산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단을 개선하고 73년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내년도 주요사업으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08-13
[사설] 노동운동의 올바른 자세 JOC의 창설자 故 가르딩 추기경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.『공장에서 나오는 생산품은 화려하지만 노동자는 거기에서 걸레가 되어 나온다』고. 이 말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08-06
[반사경] ▲최근 주교회의 공용어위원회는 미사경문을 약간 보완했다. 주의 기도 후 사제가「평화의 축복을 나누십시오」하면 신자들은「진심으로 축복합니다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적극적 피서론 / 이영수 신부 6. 초여름의 삼복더위가 기성을 부릴 날을 준비하는 7월의 장마철은 집과 논밭을 빼앗긴 수재민들에게는「잔인한 달」이겠지만 도시민과 방학을 기다... 열린마당 | 이윤자칼럼
1972-07-23
[독자차지] 아가 영롱한 꽃꿈 곱게 빚어 푸른 강물에 띄우고 반짝이는 예지로 내면의 이야기 수정으로 엮어 겨울바다 물결소리 밀리는 오후면 바다냄새 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07-23 김소피아
[사설] 7ㆍ4 성명과 교회 『7ㆍ4 남북 성명을 우리는 진심으로 환영한다.』고 본란은 명백하게 말한 바 있지만 우리는 이 환영의 뜻을 재확인하는 바이다. 그것은 이 땅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[독자논단] 교회 위해 일할 일꾼 양성 급선무 어찌하여 한국 가톨릭은 침체일로에 처해 있을까? 이 문제에 대해 뜻있는 신자들이 우려를 표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된다. 나의 솔직한 의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2-07-23 박태산 신부·부산 서면천주교회
[반사경] ▲초복을 넘기고 나니 중복을 눈 앞에 둔 대서, 과연 절후의 이름답게「몹시 심한 더위」다. 이러한 삼복 염천의 무더위 속에서는 고독을 취미로 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남북의 대화 유감 / 이영수 신부 5. 지난 주 그 흥분과 감격을 어찌 필설로 옮길 수 있으랴. 4반세기 길고도 지루했던 세월, 선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쪽과 저쪽이 만 리보다 멀었다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07-16
[사설] 7ㆍ4 성명과 우리의 자세 7ㆍ4 남북 성명을 우리는 진심으로 환영한다. 남북이 통일되고 이 땅에 전쟁이 없어야겠다는 것은 온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바요 또 특히 제2차「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조국 통일을 자주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하고 긴장 완화를 약속한다는 남북 공동 성명은 남북뿐 아니라 세계 양대 진영으로부터 한결같이 환영을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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