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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원숭이와 양파 / 이영수 신부 4. 동물원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동물은 말할 것도 없이 원숭이다. 원숭이의 묘기는 말할 것도 없고 한 겹 두 겹 알맹이를 찾아 양파를 벗겨 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07-09
[사설] 법률 구조의 실효를 다짐하면서 우리 사회에는 남의 위법행위로 인하여 법률이 보장하고 있는 자기 권력를 침해 당하고 많은 손해를 입었으면서도 경제적인 빈곤 때문에 소송 경비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 교회의 정기 간행물들, 이를테면 가톨릭시보 경향잡지 소년 등등 이 경영난에 허덕이거나 적자를 면치 못하는 것은 물건을 만들기만 했지 장사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독자의 소리]『쉬쉬!』주교에 맥 못 추는 교회 언론 가톨릭 언론은 진리와 정의 그리고 그리스도적 사랑을 옹호해야 한다. 이를 위한 방법으로서 때로는 교회의 일에 비밀을 지켜야 할 때도 있을 것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07-02 박 신부
[독자차지] 은혜는 언제 갚나? / 이광복 몇 년 전 일이다. 소장님실을 찾아온 손님이 있었다. 언뜻 보아 오십 전후의 신사분이었다. 구리빛 얼굴엔 근엄한 교양미와 믿음직스러운 미소까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07-02 이광복·「검은 가을에 종은 울어도...
[독자차지] 신심 이 세상 그 누가 구윈의 손길을 뻗쳐도 어찌할 수 없는 그였기에 저는 그이를 믿으려 합니다. 물새 같이 파아란 꿈을 마음에 품고 감사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07-02 윤야고보·월곡천주교회
[독자의 소리] 빈축 살 행동하면서도『데레사야』 어느날 00시로 들어오는 버스 속에서 있은 일, 2명의 여자가 짙은 화장에 찬란한 장식품으로 단장을 하고 소란하게 호들갑을 떠는 통에 승객들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07-02 장수산나
[사설] 축 성모수녀회 창립 40주년 「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」수녀회가 금년에 창립 사십주년을 맞이한다. 방인 수녀회로서 첫째라는 데서 성모회의 창립 40주년은 한국교회 전체의 경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07-02
[반사경] ▲ 선거 운동원들의 운명은 여름 한철을 사는 메뚜기의 생태와 비슷하다. 불뿜던 선거전의 막이 내리면 승자 편이든 패자 편이든 간에 그들은 어떤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6ㆍ25 유감 / 이영수 신부 3. 22개 성상-비정의 그날을 회상하는 사람마다에 그 감회, 실로 恨을, 아픔을 되씹게 하겠구나. 그날도 오늘 같은 주일. 주일의 새벽 종소리가 거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2-06-25
[사설] 가톨릭액션의 침체 원인-노청 지도자 훈련회를 보고 가톨릭노동청년회(JOC)는 지난 3일부터 4일 간 대전 가톨릭문화회관에서 12개 교구 대표 173명의 임원이 참석, 가톨릭 노동청년운동의 지난날을 반... 열린마당 | 사설
[독자논단] 신앙은 인간생활의 전체 그리스도의 근본 정신이 사랑이라는 것은 신자이건 비신자이건 지금은 거의가 다 아는 보통 상식이다. 그런데 새삼스레 사랑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2-06-25 경북 안동군 풍천면 갈전동 617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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