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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수상] 72년을 마음을 말끔히 씻는 해로/김동렬 특별한 이유도 없이 연말과 연초가 되면 바쁘고 초조해지는 심정은 웬일일까? 하긴 친근히 사귀어 오는 이웃 할머니 한 분이 언젠가 몇 사람이 모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2-01-16 김동렬·시인
[독자논단] 무기명 글 결코 겸손 못 돼 지난 주의 1월 9일자 시보를 정독한 독자는 퍽 의문점을 느꼈으리라 본다.「말하는 교회와 실천하는 교회」라는 제목으로 실린 내용을 제언 형식으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2-01-16 성바오로수도원 재속 수도자 박스떼...
[사설] 유언비어를 막자 말을 조심하라는 격언이 많다.『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』『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』『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』등... 열린마당 | 사설
1972-01-16
[반사경] ▲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각 본당에서는 불우한 이웃들을 찾은 자선 행렬들이 줄을 이었다. 이 중엔 몇 년 간 꼬박꼬박 모아온 저금통을 깨어 보낸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독자차지] 삶 님께로 향한 삶, 차분히 베일을 펼치어 먼 내일을 본다. 가슴을 사르는 고동(鼓動)이 있어 그래도 존재와 참삶을 느끼는「찾는」 인간들은 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2-01-09 이규철·가톨릭대학 신학부 2년
[신년수상] 소금 대망론 / 구중서 지난 성탄 때 판공성사를 보고 나서 나는 문단의 한 친구를 만났다. 그때 나는 내 마음의 평화를 드러내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. 그 친구는 농담이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2-01-09 구중서ㆍ창조지 주간ㆍ평론가
[독자논단] 말하는 교회와 실천하는 교회 성탄과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좋은 말과 이론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별로 놀랄 일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도 교회와 사회의 뜻있는 분들에 의해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2-01-09
[사설]「정의와 평화」의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를 맞이함에 있어서 지난해를 회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 지난해를 말할 때는 다사다난했었다고 하는 것이 예사이다. 그러나 신해의 묵은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올해는 임자년 쥐해다. 쥐 중에도 푸른 쥐(甲子), 붉은 쥐(丙子), 흰 쥐(戊子)가 아니고 흔해빠진 검은 쥐라서 붉은 쥐해의 병자호란 같은 변란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축제 이후 / 박상래 7. 올해의 성탄절도 예년과 비슷한 레퍼터리로 끝나간다. 카드 보내기, 선물 주고받기, 부풀어 오른「기분」을 해소하기로 끝나간다. 자정미사도 끝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12-25 박상래ㆍ가톨릭대학 신학부 교수
[수필] 성탄과 엄마말씀 / 박계형 치명자의 자손으로 대대손손이 이어오는 구교집안에서 자라온 나는 아주 어릴때 부터「신앙」이라는 분위기에 젖으며 컸다. 추운 겨울날 따듯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12-25 박계형ㆍ소설가
[반사경] ▲『활동하라! 이 숨쉬는 현재에서 마음속엔 심장이 머리위엔 신이 있도다. 위대한 사람들의 생애는 한결같이 우리들에게 생각케 하도다. 우리도 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1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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