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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차지] 탕아의 눈물 / 이창규 『이 세상 제일 불행한 자리에서 이 세상 최대의 영광을…』 천주님의 사랑안에서 이제 걸음마로 아가의 걸음을 배우는 이 조그마한 인간은 이 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10-17 이창규
[가을수상] 빼앗긴 도로를 찾자 확실히 서울시의 도로는 근대화되어 가고있다. 교외에는 폭넓은 길이 뻗어나가고 있고 구시가의 업적을 실감케 된다. 그러나 이것은 겉치레의 근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10-17 유치진ㆍ희곡 작가
[독자투고] 5. 슬픔을 넘는 강 난 항상 강자보다 약자를, 잘못을 탓하는 자보다 그 죄인을, 즐거움보다 외로움을 더 사랑하는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였기 때문에, 아니 내 자신 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10-17 윤정혜 작ㆍ김성희 화
[독자논단] 교회는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야 / 박 스떼파노 오늘 모 신부가 데모를 하다가 연행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수사신학생이 전하여 주는것이다. 『부정, 부패 일소하자』『우리는 부정과 불의를 규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1-10-17 박 스떼파노ㆍ성바오로 수도원 재속...
[사설] 부정부패 일소와 교회사명 지난 5일부터 3일간에 걸쳐 원주 원동본당에서 지학순 원주교구장을 선두로 부정부패 규탄과 사회정의 구현을 위한 미사와 기도회를 갖고 데모를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10-17
[반사경] ▲「반국가 단체나 그 구성원의 활동을 찬양 고무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반국가 단체를 이롭게하는 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독자투고] 4. 슬픔을 넘는 강 아무런 구실도 없이 신부님 사무실을 가자니 어쩐지 꺼림칙했고 그 방에 있는 여러사람들이 혹시나 눈치채지않나 하는 생각에서 였다. 신부님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10-10 윤정혜 작ㆍ김성희 화
[사설] 군인주일을 맞아 1951년 12월 21일 안 몬시뇰이 감리교 쑈목사와 함께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군종제도 창설을 인가받은 이후 오늘날에 이르도록 교회는 군종활동에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10-10
일선 군종신부 탐방기 ▲10일은 군인주일. 특별히 국토방위의 대임을 맡아 수고하는 군인들과 이들의 신앙 및 인격지도를 담당, 동분서주하는 군종신부를 기억하는날이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10-10 서울분실ㆍ이건일 기자
[일요한담] 평범인 / 박희영 6. 영원은 너무나 크기에 사람의 협소한 관능이 이를 감당할수가 없다.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「서민」 이라는 이름의 대안속에서 보통으로 살다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10-03 박희영ㆍ외대교수 영ㆍ불문학
까르멜회 루치아 수녀가 원장수녀에게 보낸 편지 폴투갈 「고임브라」에서 살고 있는 까르멜회의 루치아 수녀가(파띠마의 3 어린이중에 유일한 생존자) 그의 원장 수녀에게 쓴 편지가 1970년 9월 1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10-03
달을 쳐다보는 마음 휘둥그런 보름달을 쳐다보는 사람의 마음은 그야말로 여러가지 형태로 바꾸어진다. 사랑하는 사람끼리 떨어져 있는 처지의 사람은 상대방의 얼굴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10-03 김정ㆍ화가ㆍ앙가쥬망 전동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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