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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「수련의 파동」, 거의 매일같이 굵직한 활자로 신문지상에 오르던 사건이 이제 좀 숨져간듯 하다. 인턴, 레지던트, 이른바 수련의들의 이번 파동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1-09-19
[일요한담] 탑 / 박희영 3. 수많은 남녀노소들이 모여 묵묵히 탑을 쌓고 있었다. 그들은 이 어려운 작업을 주야겸행으로 강행하고 있었다.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아득한 옛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9-12 박희영ㆍ외대교수ㆍ영문학
정화 / 김옥희 수녀 스란치마 자락처럼 파아랗게 드리운 가을하늘 가을은 정녕 정화의 계적일게다. 물요란함이 극성을 떨치던 성하도 이제 점점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9-12 김옥희 수녀ㆍ복자수녀원
[사설] 평신도의 위치 지난 8월 26일 서울 CCK사무실에서 제1차 전국 평신도 사도직 중앙평의회가 소집되어 서울 대구를 위시한 6개 교구 대표와 전국적 조직을 가진 활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09-12
[독자논단] 교회구제 활동물질로만 끝나서야 / 오택근 전국의 매스콤을 움직였던 이곳 수재 현지의 신자로서 각지 신자들이 보여주신 후의에 먼저 감사하고 특히 사설란까지 확대하여 수재민돕기 운동에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1-09-12 오택근ㆍ프란치스코ㆍ충남 부여군 ...
[일요한담] 언론 부자유 / 박희영 2. 날이 갈수록 절실히 느끼는 것은 차차 인간「개인」이 없어지는구나 하는 느낌이다. 어디엔가 소속된 한「구성원」으로로서 인간은 간신히 호흡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9-05
알찬 복자성월을… / 전달출 또 다시 순교복자 성월을 맞았다. 이 뜻깊은 달을 맞아 전국 각 교구에서는 순교복자들의 얼을 되찾고 그들의 덕행을 높이 현양하며 특별히 기념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9-05 전달출ㆍ대구ㆍ복자성당 주임
[사설] 우리는 대화하고 있는가 공의회 이후로 한국교회에서도 대화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. 교황청과 각국 교회와의 대화 주교와 사제나 일반 신자들과의 대화 신부와 신자간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지난번 제10회 3급 행정직 공개채용 시험 합격자 1백89명에게 희망기관을 적어내게 했더니 합격자 중 80%가 재무부 경제기획원 상공부 등 경제 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천리마 / 박희영 1. 「박다드」시에 한 상인이 살고있었다. 그는 자기 하인을 시장에 보내어 필요한 물건을 사오게하였다. 그랬더니 한참뒤에 하인은 샛파란 얼굴로 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8-29 박희영ㆍ외대 영문학 교수
첫가을의 수상 / 김남조 가등(街燈)이 줄지어선 강변4로의 질주(疾走)를 머릿속에 그리며 한시간도 더 이렇게 앉아있었다. 차가 있다면 한없이 내어달리고 싶다. 사람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8-29
[독자차지] 숨이지는 날엔 / 안또니아 수녀 님이 이 가슴에 뿌리신 씨앗 새벽 땅에 윤려지는 줄기의 억센 노고는 마음 휘어지는 바람의 희롱 이겨 님 오시기 고대하는 풀꽃 짓노라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8-29 안또니아 수녀ㆍ예수성심 시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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