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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어느 본당에서 열심한 신자 한 사람이 신부를 찾아와서 하는 말『우리 집 아이가 도대체 성당엘 안나가려고 그럽니다. 아무리 좋게 타일러도 미사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1-05-23
[독자의 소리] "저희들께 마음의 양식을…" 저희들은 야자수 천주교회 교우 사병들입니다. 저희들은 이곳에서 주일마다 미국인 신부님을 모시고 자치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 십자성 지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5-09 박용운
[일요한담] 누가 더 가톨릭적이냐? / 이승우 2. 담 모퉁에 사람들이 삥 둘러 있었다. 무슨싸움이 벌어졌는지 부인의 날카로운 호령소리가 들려왔다. 발을 멈추고 군중속에 끼어들면서 옆에 있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5-09 이승우
[시] 5월의 어머님께 드립니다 / 이분다 어머님- 어머님- 말문이 막히고 목이 메입니다. 사랑이 탄생하는 찰나를 알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. 외면만 해오던 날들- 만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5-09 이분다
[사설] 선거와 뒷처리 민족의 역사를 판가름하는 4월 27일의 대통령선거도 좌우지간에 막은 내렸다. 안보논쟁과 정책대결은 막바지에 접어들자 인신공격으로 둔갑을 했고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05-09
[독자논단] 교회발전은 유아독존적 사고 버려야 / 소 프란치스꼬 S라는 소위 구교우가 있었다. 그는 실제로 똑똑하기도 하고 구변도 좋아 본당의 많은 일에 앞장서기도 하여 가히 모범적이라 할만 했다. 그는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1-05-09 소 프란치스꼬
[반사경] ▲진리의 천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「바리사이」사회의 불의와 부정부패를 고발하다가 십자가의 고난을 겪었다. 피땀이 땅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한담속의 진담 / 이승우 1. 지난 22일 김수환 추기경께서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총선이 공명정대히,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각자 양심이 명하는바에 따라 투표되기를 호소한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5-02 이승우
[사설] 청소년 교육과 환경 청소년의 신앙지도에 관해 오늘날의 교회는 점차 관심도를 더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. 반가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. 역사를 돌이켜 보건대 비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05-02
[독자논단] 성서는 신자의 생명, 모두들 성서를 읽자 / 박 미카엘 부활절을 기해 신ㆍ구교 공동번영 신양성서가 출간되었다. 한 하느님, 한 주님 안의 같은 양떼임을 바로 인식하고 이제 이렇게 협력하여 성격을 공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1-05-02 박 미카엘
[일요한담] 비몽사몽속의 강론 / 최종률 10. 언젠가 신부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가 핀잔을 들었다.『강론이 끝날때쯤 미사에 참예해서 그 다음 미사의 강론이 시작되기 전에 나와도 미사에 참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4-25 최종률
[사설] 성소 개발의 문제점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생애와 죽음을 통해 참말 하느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증명하시고 유언으로『마치 내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0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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