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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-03-28 최종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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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냉담자 수기] 어느 여교사의 경우 / 양영숙 우리의 주변엔 자기를 잃어버리고 헤매는 사람은 없는가? 순간의 부끄럼으로 삶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어린 양들에게 따뜻한 빛을 안겨 주시는 분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3-28 양영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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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-03-28 김 비리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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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봉사와 노임의 함수관계 가톨릭 계통에서는 고용인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흔히 들을 수 있다. 여기에서의 계통이라면 두가지로 분류해서 생각할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03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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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개탄만 할 것인가 / 최종률 6. 최근 한 고위성직자는 우리 사회의 부패상을 개탄, 개탄한 메시지를 발표했다. 누구나 공감했을 것이다. 현실문제엔 으례 침묵하는 것이 무슨 미덕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3-21 최종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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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소리] 저희들에게 점심을… 저희 부대 부근에 성당이 있어서 4.5㎞ 떨어져 있는 인근부대 신자ㆍ예비자 장병들이 미사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을 무척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3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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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한국의 교육 부재론 우리의 손으로 현대교육을 시행한지도 이미 사반세기가 지났다. 돌이켜보건대 일제의 교육체제를 그대로 물려받아 새로운 국민교육으로 바꾸어가기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03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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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-03-21 김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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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-03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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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평신도 친목회 / 최종률 5. 지난주 서울 S호텔에 가톨릭 유지들이 모인 적이 있었다. 유명정치인 L씨와 H씨의 초대였다. 물론 이분들은 교우다. 한가지 특이한 인상이 있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3-14 최종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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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대원장직 사임의 의의 지난 2월 24일 왜관성 베네딕또 대수원의 대원장 오도 하아스 아빠스가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은 우리 한국 가톨릭 신자들을 놀라게 했다. 본래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03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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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-03-14 이 바오로ㆍ수유동 천주교회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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