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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경칩을 지나니 봄기운이 한결 완연하다. 벌써 고도 경주에는 꽃봉오리가 탑스럽게 망울졌다는 화신마저 들린다. 누렇게 마른 풀잎 사이로 파릇 파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1-03-14
[일요한담] 누가 성소에 가나 / 최종률 4.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ㆍ리스맨은 인간의 유형을 세가지로 나누고 있다. 외부지향형, 내부지향형, 전통지향형-. 이것은 다분히 인류학적 취향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3-07 최종률
[독자의 소리] 인간미 넘치는 군인되게 저희들은 독서를 통해 신앙생활을 살찌우려는 제2군 사령부 사도회원들입니다. 올바른 곳으로 인도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종교서적을 구하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3-07
[독자논단] 사제들의 복장 누구나 식별할 수 있게 / 박동준 신부 지난 가톨릭시보「일요한담」난에서 최종률씨는「사복입은 신부」란 제목에서「사제는 사제다울 때에만 존경을 받는다」고 했다. 이 말은 최씨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1-03-07 박동준 신부ㆍ부산시 연산 2동
[사설] 가르치는 교회의 사명 교회는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곳이다. 그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백성이고 그 백성이 곧 교회이다. 따라서 교회의 첫째 사명은 모든... 열린마당 | 사설
[아가페] 현대병과 신앙 / 임종덕 미국의 어떤 의학박사가『심장병을 겁내는 사람은 교회에 나가라』고 하면서『심장병으로 죽는 사람의 수는 교회에 잘 안 나가는 사람의 경우 매주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1-03-07 임종덕ㆍ대구 계산 전교회장
[반사경] ▲검사를 지낸 분의 이야기가 피의자를 다루어보니 일본사람은 희한하게 다른점이 있더라는 것이다. 일본사람은 지은 죄가 드러나면 즉시 솔직하게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평일의 정오미사 / 최종률 3. 나는 사실 독실한 신자가 못된다. 적어도 주일미사에 관한 한「독실한」이라는 말은 당치도 않다. 내가 주일미사를 때때로 궐하게 되는 그 이유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2-28 최종률
십자가에 그늘을 던지는 손은 / 이동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어디서 멈추는가 그 걸음을… 아무도 먼저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지 않았지만 가슴만은 그대로 타고 있었다니 아무리 이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2-28 이동진
[사진] “너는 흙이니…” 『사람아,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라』고 말하면서 사제가 이마에 재를 뿌려 십자성호를 그음으로써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2-28
[사설] 사순절을 맞이하여 『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 주었으며 내가 목말라 할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배고파할 때 먹을 것을 주신 여러분들은 나의 아버지의 영원... 열린마당 | 사설
[독자논단] 우리 신학교는 우리 손으로 / 박 스떼파노 2월 14일자 시보에『신학생 확보에 어두운 그림자』라는 제목밑에『사제지망자 감소현상이 금년도 신학교학생 모집에서 정원 미달로 급격히 감소되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1-02-28 박 스떼파노ㆍ성바오로 수도원 재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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