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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가페] 메마른 인정 / 박휘석 꿈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들은 것도 같은 순백의 고체가 고요히 눈이 되어 차곡 차곡 쌓이고 있다. 정말 오랫만에 보는 눈이다. 먼 옛날에 잃었던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1-01-31 박휘석ㆍ서울 서대신동 전교회장
[일요한담] 현대인의 관상 / 구현서 3. 현대과학이 우주에 도전하여 달 여행을 가능케하고 인조인간의 실험이 성공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하는 것도 매스콤이고, 신해년은 돼지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1-17 구현서
[독자의 소리] 병상에 교리책을 이곳은 마산종합병원-여러분의 귀한 아들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가 상처를 입어 요양하고 있습니다. 다행히 이곳에도 주님의 사랑으로 영외 2Km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1-01-17 연규범ㆍ베드로ㆍ대위
학자 / 이숭영 진정한 학자란 일생동안 끊임없이 연구를 계속하여 자기 분야의 새로운 개척을 업적을 통해서 이룩하는 직업인이다. 학자에게는 휴식이나 중단이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1-01-17 이숭영ㆍ서울대학 교수
[사설] 교회일치 운동을 대중화 하자 요한 23세 교황의 공의회 개최 선언과 함께 기독교회 안에 희망적인 새로운 양상으로 일어나기 시작한 교회 일치운동은 해를 거듭함에 따라 더욱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01-17
[독자논단] 겸손과 희생을 가지고 먼저 갈라진 형제를 대하자/기신부 『가톨릭 신자들이 일치의 목적으로 갈라진 형제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』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. 예수께서도 『너희가 만일 서로 사랑하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1-01-17 기신부ㆍ인천 고잔 천주교회
[아가페] 마음의 눈 / 박 까타리나 오랫동안 적조했던 친구가 성탄절에 엽서를 보내왔다. 전면에 고호의 그림이 인쇄된 것이었다. 고호가 흔히 즐겨 그리는 시골 농가의 모습인데 이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1-01-17 박 까타리나
[반사경] ▲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에 명동성당과 약현성당만이 그 위용을 자랑하던 옛날얘기다. 그 당시 명동에는 우 신부님이 본당사목을 맡아 있었는데 그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인간소외 / 구현서 2. 근대화라는 말은 60년대의 정치적인 과제로 등장했고 모든 사람들은 우리도 잘사는 국민이 된다는데 큰 기대를 걸어왔다. 사실 전례없는 GNP의 성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1-10 구현서
[사설] 창문을 열자 『바티깐의 창문을 열라!』이 말은 돌아가신 요한 23세 교황이 취임 벽두에 여러 고위성직자들 앞에서 하신 명언이다. 그 말씀이 지난 1962년부터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1-01-10
[독자논단] 결혼한 부제도 고려해야, 유능한 인재 양성이 급선무/박동준 신부 요즈음 뜻있는 신자들이 우리 가톨릭교회의 낙후성을 개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. 갖은 박해와 고난을 겪고 2백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1-01-10 박동준 신부ㆍ부산교구
[아가페] 굴뚝 / 고 뻬르베뚜아 계절에 따라 흥미의 대상도 달라지는 것일까? 요새는 굴뚝의 존재가 여간 흥미거리가 아니다. 겨울이 되면서부터 갑자기 자신을 강력히 주장하듯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1-01-10 고 뻬르뻬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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