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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흙의 신학 / 양한모 ⑤ 고속도로를 달리노라면 길 양쪽의 농가는 스레트 기와 양철 등으로 지붕을 입힌 위에 자색 붉은색 푸른색으로 칠하여 겉보기에는 참으로 아름답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11-15
[독자의 소리] 신문 한 장의 기쁨 철조만가를 지니는 발 밑에 낙엽이 구르고 있습니다. 지난 9월 18일 가톨릭시보를 한 장 받아보고 신자 전우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.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반사경] ▲옛날 희랍에 리크르그스란 사람이 있었다. 그는「스파르타」의 지배자였고 입법자였다. 그는 백성을 다스리는 데 매우 엄격하였고 백성들이 사용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0-11-08
[아가페] 자라는 성사 / 박 까타리나 수녀 철 모르던 어릴 때 성세성사를 받은 나는 오랫동안 영세시의 경험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하고 궁금히 여겨 왔었다. 개종 수기를 쓰신 분들이 감격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11-08 박까 타리나 수녀·성심여고 교사
[사설] 주교「시노드」의제를 보고 교황을 자문하기 위해 세계 각 주교단 대표들이 모여 토의하는 세계 주교 시노드가 내년 9월에 열리게 될 것이라고 지난 10월 19일 시노드 사무국... 열린마당 | 사설
[독자논단] 군인도 사람인데 이미 지난 이야기자만 좋은 일은 서로 본받고 궂은 일엔 서로 도움을 아끼지 말자는 뜻에서 군인주일에 있었던 이야기 하나를 할까 한다. 우리 부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11-08 김요한·공군 병장
[일요한담] 신부의 훈장 / 양한모 생명의 아침 일몰의 저녁 우리는 당신의 손이 필요하다 사랑의 따뜻한 감촉을! 삶의 고난 속에서 당신의 손을 찾는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11-08 양한모
[시감] 남녀평등 / 주매분 수녀 요즘 서양에서 특히 미국에서는 백인보다 흑인, 선생보다 학생, 남자보다 여자가 더 힘이 센 것 같다. 실질상은 미국이 아직 흑인과 학생과 여자의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11-08 주매분 수녀·성심여대 학장 수녀
[독자의 소리] 우리 공소와 자매결연을! 저는 강원도 마현리 공소에 사는 한 신자 청년입니다. 이곳은 군사 분계 최전방인고로 군의 비상이나 작전이 벌어지면 동리 사람들은 외출이 금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0-11-08 남용도·250~54 강원도 철원군 근남...
[반사경] ▲나폴레옹이 그 전성기의 한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한다. 스페인의 페디난도에 대해 『그 사람은 자기를 지배할 줄 모르는 사람이야. 따라서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0-11-01
[아가페]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/ 고 뻬르뻬뚜아 수녀 요사이는 뭔가 공들였던 것들이 하나 둘 내 주변에서 사라지는 것 같아 공연히 허전할 때가 있다. 전에는 사직동이나 명륜동 골목을 지나노라면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11-01 고뻬르베뚜아 수녀ㆍ계성여중 교장
[독자논단] 비판은 발전을 저해하는가? 국어 사전에 의하면 신문이란『새로운 소식이나 비판을 빨리 보도하는 정기 간행물』이라고 풀이하고 있다. 이와 같은 신문의 정의에서 신문의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11-01 김용길·고령본당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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