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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사목연구원에 바란다 이번 전국 주교회의가 숙원이던 사목연구원의 발족을 결단한 것은 그 몇몇 가지의 중요한 의결사항 중에서도 가장 뜻있는 일이라고 하겠고 晩時之... 열린마당 | 사설
1970-11-01
[일요한담] 인간 회귀에의 길 / 양한모 ③ 지난 8일부터 4일 간「아카데미 하우스」에서 많은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급격한 사회 면동으로 야기되는 비인간화의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11-01 양한모·서울 연와공업주식회사 사장
[독자의 소리] 날씨처럼 차가와지려는 심령 2년이란 군대생활은 성당은 물론이요 사단에 단 한 분 계시는 군종신부님도 뵈옵지 못하고 최전방에서 자연히 신앙이 희박해지고 냉담해지는 듯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0-11-01 김형근
[일요한담] 나사가 빠져 있다 / 양한모 ② 도무지 말이 안 된다. 슬프기보단 분통이 터진다. 중학생 45명의 생명을 앗아간 모산 참사와 16명의 학생과 교사를 숨지게 한 중앙선 삼광터널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10-25 양한모
[가을에 붙이는 글과 그림] 영창과 차향 / 이서구 가을달은 유난히도 밝다. 오동잎이 떨어지는 그림자가 창에 어른거리면 슬퍼할 일도 없건만 한숨이 나온다. 가을이 왔구나. 게다가 귀뚜라미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0-10-25 이서구
가을 밥상 / 정운지 식탁 위 수반에 코스모스와 갈대가 꽂히고 소식도 슬프지 않는 둘째 딸은 단풍 고운 능선에 등산 가는 얘기 막내딸은 긴 양말을 사 달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0-10-25 정운지
[독자논단] 지난호 독자논단을 읽고 독자론단을 애독하다 보니 결국은 한마디 하고 싶어져서 펜을 든 것이다. 지난번에는 시내 신설동의 어느 독자와 모 신부 사이에 본란을 통해서 대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10-25 박성·서강대학 교수
[독자논단] 독자논단, 건설적인 토론 무대가 됐으면 오늘날을 가리켜 우리의 후손들은 무슨 시대라고 할까 하는 말을 우리는 가끔 듣는다. 그때마다 아마도「파워」시대라고나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10-25 오 프란치스꼬·충남 부여군 신자
[사설] 사제 양성 쇄신의 문제점 우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금세기의 특을 격동하는 시대라고 부르는 것이 관습처럼 되었고, 그 원인은 서양의 되지 못한 과학과 물질문명에 있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70-10-25
[반사경] 「로사리오성월」의 마지막 주일이다. 한 달 동안 묵주와 얼마만큼이나 더 친했던가를 반성할 때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. 일상이 그토록 분주했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고마움 / 조 엠마누엘 수녀 우리가 하룻길을 가노라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된다. 옷차림과 개성과 외양이 다름 같이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도 가지각색이다. 무표정하게 지나가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10-25 조 엠마누엘 수녀·영원한 도움의 성...
[반사경] ▲최근「크리스챤 아카데미 하우스」에선 참으로 흥미 있는 모임이 열렸었다. 스스로의 가치와 본성을 상실해 가는 현대 인간의 비인간화현상을 정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0-10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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