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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가페] 하느님의 에반젤린 / 홍 시길린데 수녀 높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생각나는 것이있다. 롱ㆍ펠로의 에반젤린ㅡ. 에반젤린은 믿음 희망 사랑 그리고 진실을 가진 삶의 가치를 찾을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10-18 홍시길린데 수녀ㆍ포교성베네딕또회...
[사설] 독자열 고취문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다. 그러므로 당국에서도 지난 9월 24일부터 한 주간을 독서주간으로 정하고 독서열 앙양을 위한 연중행사로 치루었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70-10-18
[독자논단] 밑지고 살 줄 아는 자세가 아쉽다 「교황 대사관」과「칠성각」사이를 끊어 그렇게 아슬아슬했던 통근길이 일방통행로로 넓혀져 안도의 숨을 쉬게 됐다. 도시계획이 발표되자「문화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10-18 장선백·서울 계성여고 교사
[독자논단] 교회는 우리 자신의 것이다 인간이 생활을 영위하려면 어느만큼의 금전을 꼭 필요로 한다.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를 운영하여 나아감에도 역시 금전이 필요하다. 이것은 누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10-18 이철한·서울 수유동본당
[독자의 소리] 찬송가 속에 잊혀지는 삼종 서울 수도육군병원 정형외과 병실에 누워서 이 글을 씁니다. 천주교회의 말씀과 교리를 듣고 보고 싶습니다만 이 병원에는 신부님은 없고 목사님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0-10-18 김천수ㆍ서울 종로구 소개동 수도육...
[일요한담] 제3자적 / 양한모 ① 요사이 어디를 가나『세상 큰일 났군 이렇게 썩을 수가 있나』하고 걱정하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. 이 사회의 부패와 부정이 심화되고 있는 것은 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독자의 소리] 공소를 세우려고…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하여 이곳에 교우 몇 사람이 외롭게 살고 있습니다.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 저희 신자 몇 사람이 전교활동을 나서고 있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0-10-18 김홍배ㆍ전남 장흥군 관산면 옥당리
[독자의 소리] 성모의 밤에 만난 어머니 나는 지난 성모의 밤에 잃었던 나의 어머님을 되찾았다. 이것은 나와 성모님만이 아는 신비스런 약속으로서 이루어진 은혜였었다. 나는 열 살 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0-10-18 서울 청파동성당 정진혜 바오로
[독자논단] 받아들여지지 않는 공의회 정신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주일을 제외한 공휴일을 공부하는 날로 정하고「바티깐」공의회의 열여섯 가지에 達하는 공문서를 한 가지씩,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10-11 서정렬·서울 평신협 상임위원
[사설] 복자성월을 보내고 - 현양사업의 허점은 어디에 있는가? 1970년도 복자성월을 맞이해서 본보는 전국의 순교복자 기념성당을 찾아보았다. 그러나 지면관계로 모든 교구를 다 찾아보지 못하고 다만 서울ㆍ대... 열린마당 | 사설
1970-10-11
[아가페] 내 여생의 첫날 / 고 까타리나 수녀 『오늘은 내 여생의 첫날』 미사 때 부른 노래 중에 있는 귀절이다. 생소하면서도 퍽 신기한 느낌이 들어 그 의미를 되씹어 보게 된다. 우선 매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10-11 고 까타리나 수녀ㆍ성심여고 교사
[일요한담] 공해라는 이름의 괴물 / 윤병희 ⑤ 산업과 기계문명의 급격한 발전이 가져온 공해라는 이름의 괴물은 현대인의 또 하나의 강적으로 등장했다. 특히 인구가 밀집한 도시의 공해문제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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