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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가페] 변명유감 / 고영희 수녀 얼마 전 중학교 2학년 꼬마가 들려준 이야기다. 어느날 한 청년이 중국 음식집에 들어왔다. 짜장면을 시킨 그 청년은 한 그릇 두 그릇에서 아홉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10-04 고영희 수녀·샬뜨르 성바오로회ㆍ서...
[반사경] ▲「개선문」으로 유명한 작가 레마르크가 갔다. 얼마 전엔 가톨릭 작가 모리악도 갔고, 오늘 조간은 아랍 세계서 존경 받던 지도자 낫셀의 급서를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0-10-04
[사설] 군인주일을 맞아 10월의 첫 주일인 4일은 우리 교회에서 정한 군인주일이다.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정하여 전국민의 경축일로 삼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교회는 교... 열린마당 | 사설
[독자논단] 종교교육 폐지를 반대한다 금년에 문교부는 윤리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초ㆍ중등교육에는 물론 고등교육에서도 그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아울러 내년부터 실시하리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10-04 박아청·근화여중고 교사
[일요한담] 독서 부재의 요인 / 윤병희 ④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연중행사처럼 등화가친이니 독서주간이니 해서 일반 국민들의 독서를 권장하고 있다.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독서열이 낮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사설]「수녀 매매설」의 교훈 지난 8월 23일자의「런던」「선데이ㆍ타임스」가 수녀 매매설을 파다하게 퍼뜨림으로써 교회 내외에 많은 물의를 일으켰고 아직도 그 진상이 밝혀... 열린마당 | 사설
1970-09-27
[독자논단] 지난호 독자논단을 읽고 지난 9월 6일자 가톨릭시보「독자논단」에 실은 나의 글에 대해서 박 아우구스띠노 씨가 9월 20일자 동란에 반박문인지 자기 변명문인지를 게재했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09-27 윤병희 신부
[반사경] ▲『인간은 모든 이치를 다 알고 나서 행하는 것도 아니요 행하고 나서 다 아는 것도 아니다. 앎과 행함은 서로 돕고 서로 병진하는 것이다. 그 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이해와 용서 / 조용주 수녀 볼일이 있어 바쁜 걸음으로 총총히 시내버스에 올라 탔다. 얼마를 가노라니 한 버스 정류소에서 가을날 오후와 같이 말쑥한 차림을 한 신사 한 분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09-27 조용주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회
[일요한담] 인간의 목숨 / 윤병희 ③ 인간의 생명만큼 신비롭고도 귀중한 것이 없다. 인간은 그 생명을 부모에게서 받았을까? 아니다. 바로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사설] 우리와 오지리 교회 9월 초에 접어들면서 무려 17명의 오지리인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한국 교회와 한국을 방문하러 왔다. 3일 부산 수영비행장으로 입단한 13명으로... 열린마당 | 사설
1970-09-20
[독자논단] 윤 신부의 글을 읽고 지난 8월 30일자 독자논단에 실린 필자의 그에 대해서 언급한 윤 신부님의 글을 잘 읽어 보았다. 나의 그 글은 우리나라 가톨릭의 현실에 대해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09-20 박 아우구스띠노·서울 신설동 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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