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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가페] “키가 커서 미안해요” / 홍 시길린데 수녀 하학길에 싱겁게 생긴 남학생 두 명이 버스를 탔다. 다음 정류소에서 날씬한 맵씨의 키가 큰 여대생이 하이힐을 신고 버스에 오른다. 짓궂은 한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09-20 홍 시길린데 수녀·포교성베네딕또회...
[반사경] ▲얼마 전에 평신자 사도직 중앙협의회 정기총회가 대전서 열렸었다. 10월에 있을 주교회의에 건의할 결의 사항 중에 도시 교회의 년수입 1%로 농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0-09-20
[일요한담] 민생고 / 윤병희 신부 ② 모든 위정자나 사회 지도자들은 한결같이「민생고」의 해결과 극복을 지상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. 이 민생고란 정신적인 것보다 우선 물질적인 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반사경] 보도에 의하면 한국 주교들은 또 하나의 새로운 권한을 갖게 됐다. 주일이나 파공축일 전말에 미사에 참여함으로써 주일의 의무를 대신할 수도 있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0-09-13
[사설] 과학만능사상 최근 교황 바오로 6세는 일반 알현에서『하느님 신비에 대한 묵상』에 언급하고 하느님과 종교의 가치를 부정하는 현대의 지적 유혹을 물리칠 것을... 열린마당 | 사설
[독자논단] 교리교육, 고루한 방식을 탈피하자 필자는 지난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교구 교리교육연구회 주최로 서강대학에서 열린「현대와 교리교육」이라는 주제의 하기 세미나에 참석, 수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09-13 김일환·인천 답동 전교회장
[독자논단] 책도 질 나름, 전부가 좋은 것은 아니다 태시기가를 읽고 조금과 격한 반대를 하였다가 두 분께 꾸지람을 듣고 다시 한 번 펜을 든다. ①태시기가가 흥미 본위가 아니었다고 비난한 적은 없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09-13 김모이세·서울 이문동본당 신자
[일요한담] 가짜 세상 / 윤병희 신부① 한때 가짜 정보원 가짜 군인 가짜 사장 가짜 박사가 세상을 시끄럽게 하더니 요즘은 가짜 수표 가짜 쿠폰 심지어는 가짜 약속어음까지 등장해서 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사설] 평신자 사도직-안이, 형식화의 병폐를 진단한다 해방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교회가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. 아울러 이 발전의 이면에는 평신도들의 양적 및 질적... 열린마당 | 사설
1970-09-06
[독자논단] 지난호 독자논단을 읽고 지난 8월 30일자 가톨릭시보「독자논단」은 한마디로 술취한 사람의 두서없는 불평을 토로한 횡설수설이었다. 이 독자는『가톨릭 신자나 성직자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0-09-06 윤병희 신부
[아가페] 고ㆍ스톱 / 김 베다 신부 대도시의 중심가를 지나려면 뻔질나게「스톱」신호에 걸리게 된다. 시간이 조급할 때일수록 짜증도 따른다. 아무리 바쁘다 해도「정지」신호를 무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0-09-06 김 베다 신부ㆍ베네딕또회
[반사경] ▲라ㆍ퐁뗀느의 유명한 우화 중에「늑대와 새끼양」이란 것이 있다. 새끼양이 하루는 어떤 골짜기 아래서 개울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어디서 불쑥 늑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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