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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갑자기 몰려닥친 寒波가 겨울을 날카롭게 實感케 한다. 바야흐로 연말로 치닫는 어성성한 분위기 속에서 발전과 혼란으로 온통 부산스럽던 60년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9-12-07
[아가페] 民間(민간) 外交(외교) 미국의 여러 도시에는 WORLD COUNCIL이나 INTERNA TIONAL FRIENDSHIP COMMITTEE 등의 이름을 가진 단체가 있다. 이런 단체는 그 도시의 각계각층의... | 열린마당
1969-12-07 金圭煥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人權(인권)·平和(평화)·삐르 神父(신부) / 李鍾興 ④ 수일 전에 시내일간지에 「人權의 날」기념계획에 대해서 한갓 행사치례뿐이라는 기사를 보고 작년 在歐 당시 「人權宣言 20周年」이라는 삐르 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1-30 李鍾興 신부
[社說(사설)] 平信徒(평신도)의 使命(사명)을 自覺(자각)하자 오늘은 두번째로 맞이하는 한국평신도의 날이다. 제2차 「바티깐」 공의회문서 중 교회헌장과 평신도사도직에 관한 교령은 교회를 하느님의 백성으... 열린마당 | 사설
1969-11-30
[反射鏡(반사경)] ▲숱한 論難을 불러일으키던 「大學低質」 문제가 다시 대두되고 있다. 22일부터 문교부가 신학년도 新入生定員 조정작업을 착수했고 약2천명의 定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천주께 감사 우리는 제각기 자기직분대로 분주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가운데서도 자신이 교회의 일원됨을 알고 감격하며 천주께 감사를 돌리지 않을 수없는 순... | 열린마당
1969-11-30 유근준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東西(동서)의 良心(양심) / 李鍾興 ③ 몇해전 일이다. 「프리불그」에서 「리옹」에 볼일이 있어서 「제네바」역에 내려 기차를 갈아타는데 정오가 다되었다. 기차시간까지는 아직도 40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1-23 李鍾興 신부
[隨想(수상)] 無關心(무관심) - 죄악보다 무서운 무관심 흔히는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는데 영국의 학슬레이는 『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』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. 증오도 사랑처럼 관심이 ... | 열린마당
1969-11-23 崔益喆 신부
내 詩(시)의 素材(소재) 하나 [詩] 追憶(추억)에서 낮잠에서 깨어보니 房 안엔 어느새 電燈불이 켜져 있고 아무도 보이지 않는데 어디선지 먼 곳에 團란한 웃음소리 들... | 열린마당
1969-11-23 金潤成
잠자는「뮤즈」 부란꾸지는 1876년에 탄생, 1957년에 사망한 루마니아人 조각가이다. 1906년에 「잠자는 詩神」이라는 조각을 했으나 古典派의 영향을 받아 미켈란... | 열린마당
1969-11-23 글 金慶桓 作 부란꾸지
[社說(사설)] 가톨릭敎人(교인)의 道德(도덕) 세례를 받은 가톨릭敎人을 外敎人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만큼 난처할 때가 없다. 이마에 천주성삼의 聖名이 적혀있는 것도... 열린마당 | 사설
1969-11-23
[反射鏡(반사경)] ▲소슬한 가을바람에 黃菊이 소담스런 꽃망울을 터뜨릴 때쯤부터 시작되는 결혼시즌이 쌉쌀해지는 날씨를 따라 요즘한창 그 막바지를 장식하고 있다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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