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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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日曜閑談(일요한담)] 科學萬能(과학만능) / 姜顔熙 ⑤ 아폴로 10號가 달 表面에 15㎞까지 接近해서 人間의 달 着陸地点을 탐색하고 無事히 地球로 歸還했다. 人間의 달世界往復꿈도 그 實現의 날이 目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06-15 姜顔熙
[讀者(독자)의 소리] 「군종단 돕기운동」에 호소함 공군 제7항로 보안단 군종실에 있는 宗務兵입니다. 당단에 군종실이 생기기는 아직 일년이 채 못되며 종무병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신자활동은 ... | 열린마당
1969-06-15
[社說(사설)] 福音中心(복음중심), 救援觀(구원관) 쉽게 알아듣게 지난 5월 31일 전국 가톨릭교장회의 이사회에서 교회학교에서 사용할 종교 교재를 편찬하기로 합의를 보고 그 구체적인 방안을 연구하기로 한 사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69-06-15
[社說(사설)] 不正(부정)이 亡國(망국)을 催促(최촉) 우리는 이제 부정(不正) 혹은 가짜의 홍수 속에 살고있어,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이미 만성화되고 있다.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정식품들이 그러하... 열린마당 | 사설
1969-06-15
[反射鏡(반사경)] ▲『살고있는 동안에는 人間을 칭찬하지 말라』 한다. 참으로 살고있는 동안에는 人間을 제나름의 자로 재서 이러쿵 저러쿵 판단하지 말일이다. 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9-06-15
[아가페] 앉아있는 士紳(신사) 벤자민 푸랭크린이 어느날 친구와 함께 無蓋馬車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고 있을때 밭에서 열심히 일하던 農夫가 흙묻은 손으로 모자를 벗으며 공손... | 열린마당
1969-06-15 任宅根
새벽 창가에서 하늘 그 푸른 둘레에 조용히 집을 짓고 살자 했지 비가 내리면 단풍 숲에는 또 뚝뚝 눈물이 질테지만 꽃들이 찬란히 웃고 있는밭 사이로 친... | 열린마당
1969-06-08 이 클라우디아
[日曜閑談(일요한담] 記號的(기호적) 意味(의미) / 姜顔熙 ④ 오래된 일이지만 美國의 어느 젊은 婦人이 귀여운 아기를 낳았다. 그런데 같은날 그 婦人이 즐겨 듣던 라디오의 連續放送劇의 女主人公도 아기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06-08 姜顔熙
[讀者(독자)의 소리] 장례예절을 엄숙히 하자 본란투고시엔 성명 · 주고 · 직업을 밝히기 바랍니다. 가정의례준칙이 반포된 지금도 일부 몰지각한 가정에서는 장례를 마치 호화스런 잔치... | 열린마당
1969-06-08 임해철
[내 詩(시)의 素材(소재) 하나] 그리스도 폴의 江(강) 자는 2·3년래 거의 글은 낙동강변 왜관(倭館)집에 들어앉아 쓴다. 나의 서재 마루에서는 강이 훤히 내다보인다. 연전에 진주(晋州) 시인 설창... | 열린마당
1969-06-08 具常
[社說(사설)] 「아폴로」 10號(호)가 거둔 偉大(위대)한 成果(성과) 지상의 30億餘 모든 인간들은 미국의 우주선 「아폴로」 10호로 지난 8일간에 걸쳐 달 15㎞지점까지 접근하여 이를 관찰하고 돌아온 스태포드 · 영... 열린마당 | 사설
1969-06-08
[社說(사설)] 現代生活(현대생활)에서의 聖體聖事(성체성사)의 意義(의의) 오늘은 「그리스도 성체」 축일이다. 해매다 이때를 당하면 연례적인 성체거동을 한다. 또다른 신심행사를 한다. 여하튼 성체께 대한 사랑과 존경... 열린마당 | 사설
1969-06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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