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동화] 보낸 사람을 모르는 선물 ② 신부님의 고아원 아이들은 모두가 밝은 얼굴을 하고 있었읍니다. 노래도 아름다왔고 춤도 잘 추었읍니다. 고아원의 어린이날 잔치는 어린이들... | 열린마당
1969-05-18 글…박홍근 선생 그림…김정 선생
[5월의편지] 아내에게 알비나. 외국땅에 갔을때도 편지를 자주 보내지 못해 핀잔을 받았던 내가 한울타리 한집안에 살면서 이같은 글을 쓰자니 무척 어색하군요. 편... | 열린마당
1969-05-18 신태민
[社說(사설)] 福音宣布(복음선포)의 媒介體(매개체) 善用(선용) 우리들은 본당신부가 알려주기 전에 「매스 메디아」인 신문 · 라디오 · 텔레비를 통하여 우리교회 안에 우리나라에서도 추기경이 탄생하였음을 알... 열린마당 | 사설
1969-05-18
[反射鏡(반사경)] ▲現代人間의 人格은 「매스콤」의 製品이라고 한다. 즉 新聞, 라디오, 텔레비, 영화 심지어 광고까지도 우리의 日常生活에서 잠시도 떨쳐버릴 수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9-05-18
[아가페] 사랑 人間이란 잠시라도 말없이 살 수 없는 存在인양 두 사람만 보여도 말을 주고받게 마련이다. 말이라는 意思表示의 道具가 아직 不完全했던 때의 社... | 열린마당
1969-05-18 洪承玉
[동화] 보낸 사람을 모르는 선물 어떤 신부님이 경영하는 고아원이 있었읍니다. 몇해전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과자상자 두개가 소포로 배달되었읍니다. 알지 못하는 사람이 ... | 열린마당
1969-05-11 글…박홍근 선생 그림…김정 선생
아버지 - 현 대주교님의 回甲(회갑)을 맞이하여 山河에 버려진 양떼 돌보시러 건너오신 님, 모세의 使命처럼 痛苦 통해 영광을 보는 빠스카의 歷史가 六十의 年輪 속에 点綴되어 있나이다. ... | 열린마당
1969-05-11 白龍洙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飛躍(비약) / 姜顔熙 ① 中學校에 入學해서 代數를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될때 몇몇 친구들과 X2=X 2X=X의 方程式을 놓고 그것이 옳다 그르다 하고 떠들석했던 일이 생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05-11 姜顔熙
[通竹村(통죽촌)] 總辭退(총사퇴)…破壞的(파괴적) 데모? ◆…한국가톨릭 여성단체 서울대교구 협의회 사업부에서 벌인 신학생 장학금 모으기 운동은 의외로 좋은 성적을 올려 시작한지 2주일만에 회원 1백30... | 열린마당
1969-05-11
[社說(사설)] 學生指導(학생지도)의 「비젼」 지난 4월 29일 한국가톨릭학생전국연합회 회장단과 서울대교구가톨릭학생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들이 학생지도에 불만을 표시하고 지도신부를 교체... 열린마당 | 사설
1969-05-11
[社說(사설)] 寡頭體制(과두체제)의 司牧(사목) 근착 외신보도에 의하면 교황께서는 신학자 · 철학자와 사상가들로 구성된 신앙 · 교리 · 윤리 도덕에 관한 교황의 신학자문위원회를 구성하였다고... 열린마당 | 사설
1969-05-11
[아가페] 링컨의 묵은 便紙(편지) 아브라함 · 링컨의 有名한 편지 제1호는 戰爭에 다섯 아들을 바친 빅스붜 婦人을 慰問한 것이요, 제2호는 단5分만에 쓴 것으로 호케 將軍에게 보낸... | 열린마당
1969-05-11 任宅根

맨앞 이전10개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179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