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아가페] 待臨(대림)과 來臨(내림) 『아 언제나 그리운 내 본향 찾아가 사랑하오신 천주 영원히 모시리. 우리의 모든 원이 이뤄지는 그곳 날개를 내게 주사 오르게 하소서』 이런 그... | 열린마당
1968-12-08 金奎榮
[讀者(독자)의 소리] 神學校(신학교)에 冊(책)을 보내자 필자가 교도소에 교회 도서실 꾸미기 운동을 위해 방문시, 책 기증하실 분을 찾아달라는 부탁을, 시일이 지난 요즘 「신학교에 책 기증」이라는 글... | 열린마당
1968-12-01 박스떼파노
[日曜閑談(일요한담)」三題(삼제) / 李瑞求 ① 요사이 天主敎는 시련을 받는 것 같다. 그야말로 多事多難하다. 위로는 「로마」敎皇廳에서부터 아래로는 村구석 적은 聖堂에 이르기까지 무언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12-01 李瑞求
[蛇足(사족) 한마디] 崔昌成(최창성) 신부의 還俗(환속)을 읽고 제2차 「바티깐」 공의회 이후 초래된 부작용의 일각으로 사제 독신제에 관한 문제가 일부 국가의 젊은 사제들 간에 甲論乙駁식으로 논의되는가 하... | 열린마당
1968-12-01 오남주
[社說(사설)] 한국 平信(평신) 使徒職(사도직)의 갈길 오늘은 한국천주교회사상 처음으로 맞는 「평신자의 날」이다. 교회가 평신자의 날을 설정한 이유는 평신자에게 좀 더 사도직을 수행해 달라는 부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12-01
[反射鏡(반사경)] ▲종도행전을 보면 성신의 은해를 충만히 받은 사도들의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. 잡힐까봐 문을 닫아걸고 벌벌 떨던 사도들이 힘차게 뛰쳐나와 여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8-12-01
[아가페] 恩松林(은송림) 여기에 천주의 은혜로써 얻은 약7백평의 松林이 하나있다. 나는 그것을 『恩松林』이라고 이름 지었다. 恩松林에는 음력 正月 모진 추위에 눈이 나... | 열린마당
1968-12-01 朴熙永
꽃꽂이의 기본 소재(素材) ○아가위 열매 2가지 국화 5송이 화기(花器) ○콘포트 열매달린 가지와 국화를 배합하여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기초형인 작... | 열린마당
1968-11-24 전성원
[詩(시)] 길 그건 방랑을 섬기던 길손 들이 하루만을 위해 걷던 길은 아니었읍니다. 죄없이 골고타 산상에 오르던 날에 슬픈 통곡들이 애절한 물새의 ... | 열린마당
1968-11-24 김용판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平和(평화)가 여러분과 함께 / 朴甲成 ⑩ 밤늦게 어떤 修道院의 門을 두드리는 초라한 모습의 한 나그네가 있었다고 합니다. 門을 열고 무엇을 願하느냐고 물으니 『平和!』 라고 한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11-24 朴甲成
[社說(사설)] 한국교회의 實態(실태)를 파헤친 예수會(회)의 壯擧(장거)를 讚揚(찬양)한다 한국에 있어서의 우리교회 최고 학부인 서강(西江)대학을 경영하며 광주 대전 대신학교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예수회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7일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11-24
[通竹村(통죽촌)] 本堂(본당) 王國(왕국)의 알현 節次(절차) ◆…무장공비 토벌작전이 전개되고 있는 영동지방의 일부 게으른 신자들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는 소식-. 저녁미사에 참례하는 것을 원칙(?)으로 ... | 열린마당
1968-11-24

맨앞 이전10개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