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아가페] 自己本位(자기본위) 어디에선가 이런 얘기를 읽은 기억이 난다. 바다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가 어느날 바다 없이는 살수 없다는 말을 듣고서, 그 바다가 어디 있느냐? ... | 열린마당
1968-10-13 金奎榮
[讀者(독자)의 소리] 보다 公正(공정)한「産制(산제)」是非(시비) 근래 많은 논의가 되어온 「산제」는 우리나라에서도 성직자 평신자간에 많은 논난이 있었는데 그간에는 고위층의 단호한 조처로 표면상으로는 일... | 열린마당
1968-10-06 이정호
[讀者(독자)의 소리] 언챙이 속같은 신부의 마음 9월 15일자 독자의 소리란에서 「약속시간을 잊은 사제」를 읽고 몇 마디하고 싶다. 약속시간이 되어 도미사가 없었다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약속시... | 열린마당
1968-10-06 柳康夏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敎皇(교황)과 갈릴레오 / 朴甲成 ④ F兄! 그러나 信仰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. 將次마지할 光榮에 比하면 現在의 苦痛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使徒들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10-06 朴甲成
[사진] 서울大美大교수 정창섭씨 시복 기념화 「榮光(영광)」(假題(가제)) 완성 병인순교를 길이 새기고 24위의 시복을 찬미하는 紀念畵 「榮光」(假題)이 9월 30일 완성됐다. 높이 8尺3寸5分·폭 13尺8寸의 이 그림은 서울大美大... | 열린마당
1968-10-06
추석 ○…건드리기만 해도 뜨겁고 빽빽한 汗을 아낌없이 뚝뚝 쏟을 것만 같은 南_. 어둡고 기인 忍從의 세월이 있었기, 이렇듯 무섭도록 풍만한 煈落을 얻... | 열린마당
切頭山(절두산) 다시금 9월에 젖어 늙어진 太陽 아래 한강은 이山을 돌아 흐르고 바람과 시간에도 바래지 않은 영접의 침묵이 물결 따라 번져나가면 純白의 제... | 열린마당
1968-10-06 李東震
[通竹村(통죽촌)]「사도신경」을「양산도」로 ◆…9월 29일까지 광주대교구 순천지구를 시찰한 교황대사는 당지 교회의 활동상과 열의에 대만족- 이곳을 선교하는 멕시코 신부들은 전례의 토착... | 열린마당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마음을 드높이 / 朴甲成 ③ 主日날 미사참례를 마치고나서 「眞理」에 關한 얘기를 한다는 것은 퍽 즐거운 일이며 自然스러운것 같습니다. 흔히들 「IN VINO VERITAS」라고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9-29 朴甲成
골베 마을 忘却의 세월속에 흘러간 백 이십년 信仰의 봉수臺에 피어 올린 生命의 불을 世紀의 어둠을 향해 드높이지 드높여 통곡으로 대하리까 ... | 열린마당
1968-09-29 하한주
[社說(사설)]「軍宗(군종)의 날」을 맞이하여 우리의 無心(무심)을 反省(반성)하자 오늘은 군종(軍宗)의 날이다. 성직자의 몸으로 군에 종군하는 신부님들과 그 사목활동을 일년에 단한번 생각하는 날이다. 내일이면 완전히 잊고 무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09-29
[通竹村(통죽촌)] 諡福者位(시복자위)에 24位(위)에 紅(홍)0點(점) ◆…10월 6일, 온 겨레가 추석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지를 참배하고 있을 즈음 우리의 선조, 병인년 순교자 24위가 「로마」의 「성 베드로」대성전에... | 열린마당
맨앞 이전10개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