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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가페] 人生(인생)은 流水(유수) 『인생은 지나가는 그림자나 밤새워 달리는 流水 번쩍이는 화살과 같다』 이것은 人生의 덧없음을 묘사한 말이지만 사람이 참으로 슬퍼하는 것은 ... | 열린마당
1968-06-16 李秀子
[讀者(독자)의 소리] 兵士(병사)의 不滿(불만) 모든 믿는 자는 그리스도 신비체의 한 지체가 되며 일원이 됨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다. 그런데 여기 그리스도적 사랑에 굶주리다 지친 ... | 열린마당
1968-06-09 병장 김원택
[隨筆(수필)] 대화를 나누자 요즈음은 『단체마다 국가마다 대화를 나누자』 대화의 광장으로 모이자고 흔히들 말하고 있다. 그럼 대화란 무엇인가 먼저 살펴보아야 겠다. ... | 열린마당
1968-06-09 박스떼파노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발밑이 어둡다 / 南郁 ⑪ 德壽宮에 世宗大王의 銅像이 세워졌다기에 우러러보러 갔더니 黙過못할 구석이 있었다고 高齡한 필적의 投稿가 있었다. 『우리눈에 거슬리는 점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6-09 南郁
[社說(사설)] 强力(강력)한 指導力(지도력)과 靑寫眞(청사진)을 5월 27일 개최한 금년도 제2차 주교회의가 5월 31일 폐막했다. 2월 7일 江華사건으로 열린 임시 주교회의에 이어 이번회의 3월과 4월 19일의 주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06-09
[反射鏡(반사경)] ▲서울 대교구장에 김수환 대주교가 임명되었다는 소식을 누구보다도 흐뭇하게 여기고 환영한 사람들은 바로 「매스·메디아」에 종사하고 있는 가톨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隨筆(수필)] 신을 신는 사람은 어느날 오후 퇴근길에서였다. 집으로 향한 길목 고무신 가게 앞에 서 나는 걸음을 멈추어야만 했다. 대학을 갖나왔을 듯싶은 젊은 여성과 그의 어... | 열린마당
1968-06-02 김요셉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소매치기와 老(노) 記者(기자) / 南郁 ⑩ 『國會議員이 茶房아가씨를 때리다니 말이 안되지』 月曜日아침 出勤하자 柳光烈 論說委員이 編輯局에 내려와 하시는 말씀이다. 아마 「地平線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6-02 南郁
[讀者(독자)의 소리] 본당에 꽃 심기 운동을 며칠전 우리 본당엔 조그마한 성당이 신축되었다. 신축된 성당 앞마당엔 작은 화단 하나를 만들어 보았다. 거기다가 우리 본당 신자들이 한그루의 ... | 열린마당
1968-06-02 김나자로
[社說(사설)]「악숀」의 健全(건전)한 發展策(발전책)을 平信者 運動이 우리나라에서 시작한지는 이미 오래인 것이다. 한국 교회가 평신자들의 힘으로 시작되었었고 또 그 후 평신자들의 조직체인 明道會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06-02
[反射鏡(반사경)] 현대는 「퍼어스날·콤무니케이션」의 시대가 아니고 대중매개체에 의한 「매스·콤니케이션」의 시대이다. 「매스·콤무니케이션」은 「퍼어스날·콤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結婚(결혼) 미사 얼마전일이다. 혼인성사에 참례코자 성당에 간일이 있다. 신랑신부 모두 우리나라에서 알만 한 사람은 아는 집자제이어서 축하객도 넓은 성당을 메... | 열린마당
1968-06-02 金鍾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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