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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버지의 동화] 성당으로 가는 길 오늘은 주일, 복이 아버지는 벌써부터 성당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. 『복아 책 어디 있지?』 아버지는 넌즛이 물었다. 새로 고쳐진 경문... | 열린마당
1968-05-12 글 이서구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不足中足(부족중족) / 南郁 ⑦ 어떤 취미 오락에건 잘 沒入하는 사람이 있고 쉬 실증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. 낚시 역시 서너번 다녀보고는 아주 미치는 사람이 있고 지루해서 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5-12 南郁
[社說(사설)] 家庭(가정)의 달에 즈음하여 올바른 家庭振興(가정진흥)을 5월은 화창한 봄날 따라 만발한 한 장미꽃과 더불어 성모님을 공경하는 성월이자 일반사회에서는 이달 5일 날의 「어린이날」, 8일 날의 「어머니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05-12
[反射鏡(반사경)] ▲교황청에서는 해마다 예수승천 다음 주일을 「세계 弘報의 날」로 하고 가톨리시즘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도록 권장하고 있다. 그 달이 바로 5월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주는 것은 받기보다 幸福(행복) 카프카의 作品 中에서 가장 代表的인 小說이라고 할 수 있는 「變身」의 主人公인 그레고오르는 誠實하고 勤勉한 「세일즈·맨」 이었다. 처음에... | 열린마당
1968-05-12 박스텔라
[論壇(논단)] 서울大敎區長(대교구장) 맞이하는 우리의 姿勢(자세) 오랫동안 공석 중에 있던 서울대교구장에 김수환(스테파노) 대주교가 임명된 것을 기뻐하며 동시에 대교구장에게 기대하는바가 실로 크다. 하루빨... | 열린마당
1968-05-12 玄錫虎
[讀者(독자)의 소리] 본란에 투고하실 분은 반드시 俗名·주소·직업·연령을 밝히시고, 원고는 2백자 3張 以內입니다. ■ 교회의 團結/ 大邱市 중구 시장북로 月餘... | 열린마당
1968-05-05
[隨筆(수필)] 세상과 사제와 신자와 세상의 인심은 말할 수 없게 각박해졌다고들 말한다. 그래서 그런지 교회의 인심도 옛날하고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. 내가 소신학생때 지도신부님... | 열린마당
1968-05-05 김승훈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鼠君(서군)의 號令(호령) / 南郁 ⑥ 그 고을의 인심은 술맛에 따르고 술맛은 물맛에 따른다고 傳해진다. 우리나라는 옛부터 東方의 仙境으로 알려져 中國의 槽家에서도 東洋島로 靈藥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5-05 南郁
[어머니의 동화] 웃음 꽃 활짝 『엄마야, 인제 몇번 자면 되나?』 『으응, 요렇게 일곱밤.』 『아직도 그렇게 많이? 그럼 나 낮에두 자구, 밤에무 자구, 자꾸만 잘테야. 그... | 열린마당
1968-05-05 글…박옥선
[社說(사설)] 서울大敎區長(대교구장)의 任命(임명)을 歡迎(환영)하면서 4월 27일 바오로 6세 교황께서는 지난 13개월간 수원교구장인 윤공희 주교로 하여금 서리케 해 오던 서울대교구장에 마산교구장이던 김수환 주교를... 열린마당 | 사설
[反射鏡(반사경)] ▲인간생활에서 우리가 원하는 바로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것은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조차 없다. 이것은 비단 量의 문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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