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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가페] 我田引水(아전인수) 『네가 나되어 보라』는 옛말이 있다. 自己 理解를 同情하는 相對方에 對한 마음의 表示이다. 사람은 누구나 남보다 自己를 優位에 두고 모든 行動... | 열린마당
1968-04-14 朴스텔라
[社說(사설)] 物質主義(물질주의)에서 脫皮(탈피)하는 길 작년 3월 2일 敎皇 바오로 6世께서 全世界의 모든 善意의 人士들에게 보낸 歷史的이고, 劇的이며 同時에 感動的인 회칙 「諸民族 의 發展」(一名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04-07
[反射鏡(반사경)] ▲화사한 봄볕. 콧잔등을 스치는 薰風, 아지랑이 속으로 휘감듯 魂을 빼앗아 가는 계절이다. 길거리에는 아련한 색갈이 나부낀다. 視覺에 생기를 불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하나가 되려면 어느人인 가가 말했는데 그 말은 기억에 없고 그 내용 따라 말하면 『일본사람은 밥알 같고 한국사람은 모래알 같다』는 것이다. 밥알은 한줄 쥐면... | 열린마당
1968-04-07 崔益喆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念通力(염통력)과 奇蹟(기적) / 南郁 ② 며칠 전 「로이타」 通信은 蘇聯의 어떤 中年女人이 「念通力」이란 신기한 힘으로 눈앞의 물건을 움직여 화제가 되고 있다는 記事를 보도했다. 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3-31 南郁
[社說(사설)] 人類(인류) 歷史(역사)와 關聯(관련)된 두개의 다른「나무」 봄철이면 우리는 분명히 죽은 나무가지에서 잎이 돋아나고 꽃도 피는 蘇生의 奇蹟을 注視하게 된다. 한국 사람들은 옛날부터 나무에 대한 認識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03-31
[反射鏡(반사경)] ▲중국의 유명한 도(道)학자인 老子는 『어찌하여 바다가 모든 시내의 왕이 되는고? 그것은 바다가 모든 시내보다 낮게 있기 때문이다. 그렇기에 바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육신往診(왕진) 영혼往診(왕진) 오랫만에 멀리서 찾아온 친구와 막 술잔을 놓고 마주앉아 있는데, 왕진을 청한다고 병원서 기법이 왔다. 단골집, 오래전부터 앓던 할아버지께 임종... | 열린마당
1968-03-31 崔常善
[독자의 소리] ■ 「우리주교님」에 대한 關心 서울대교구장이던 노 대주교님이 은퇴한지도 어언 2년이 지났다. 그후 서리(署理)가 임명되어 오늘에 이르렀으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68-03-24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죽은 習性化(습성화) / 南郁 ① 어떤宗敎건 生活化되어야 宗敎다워진다고 생각한다. 그것은 敎會쪽에서나 敎人쪽에서나 원하는 것이리라. 그런데 지나치게 生活化됐을때 우리는 평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3-24 南郁
[時(시)] 봄 철매밖에 끼지 않은 하늘이 있다 그 조용한 겨울에 그을기만 했다는 事實을 나는 내 옷에서 본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어야 할 일은 따... | 열린마당
1968-03-24 徐貞喜
[社說(사설)] 永遠(영원)히 眞實(진실)한 傳統的(전통적) 가톨릭 順命精神(순명정신) 가톨릭교회의 기본사상은 겸손의 토대위에 세워진 사랑의 실천, 특히 「사랑의 새 계명」 실천을 신앙에 대한 올바른 순명정신에 입각해서 이룩하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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