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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社說(사설)] 第(제)2의 6.25를 막는 길 우리 生活(생활)의 省察(성찰) 지난 1월 21일 일요일, 온 국민이 하루의 휴일을 즐기고 평화로운 휴식에 들 무렵, 차고 어두운 북녘 공산도배들은 이번에는 다시 31명의 무장 특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02-04
[反射鏡(반사경)] ▲舊正을 지내면서 한방송국의 물음에 답한 많은 공무원들이 성탄절 대신에 구정을 공휴일로 쉬게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. 당연한 소원일 것이다. 反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電話番號(전화번호) 지난 4개월간 李亨道 申태민 金益鎭씨와 吳基先 신부님이 「아가페」를 집필해 주셨읍니다. 2월 4일자호부터 새로이 네분이 앞으로 이 난을 계속 4... | 열린마당
1968-02-04 崔常善
[詩(시)] 이 황토 벌에 零下의 밥 바람은 불고 이슬에 꽃잎은 떨고 더러는 손짓하는 앙상한 나무가지. 태양은 은총으로 가득히 적요한 이 황토 벌에도 고요히 고... | 열린마당
1968-01-28 鄭淳在 神父
[社說(사설)] 勞動者(노동자)의 權益(권익)은 擁護(옹호)되어야 한다 모든 사회의 발전은 먼저 그 사회의 균형(均衡)을 전제로 한다. 사회발전은 인간관계의 발전을 뜻하는 것이며 정의와 균형과 질서와 조화는 결국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01-28
[反射鏡(반사경)] ▲신(神)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신학이라면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하나의 신학이라고 볼 수 있다. 따라서 무신론인 공산주의는 신이 없는 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一言而重千金(일언이중천금) 성경에 그리스도는 역시말에 대한 세심을 쓰셨다. 『하늘과 땅은 지나갈지라도 내말은 지나가지 않으리라』(마태오 24장 35절) 그뿐이랴? 『천주님... | 열린마당
1968-01-28 吳基先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교황의 호소 / 具常 ⑭ 올해 교황의 신년 메시지는 1월 1일 「평화의 날」로 설정할 것을 제안하고 계시다. 작금에 있어 교황의 평화호소는 어쩌면 안타까우리만큼 되풀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1-21 具常
[社說(사설)] 敎會(교회) 一致運動(일치운동)을 위한 우리의 바른 姿勢(자세) 프로테스탄들과 동방교회 그리고 가톨릭교회가 해마다 세계적으로 거행하는 교회일치 기도주간이 올해도 18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. 한국가톨릭... 열린마당 | 사설
1968-01-21
[反射鏡(반사경)] ▲온 천지가 꽁꽁 얼어 붙어버린 이른 새벽이면 남들은 따뜻한 이불 밑에서 시계바늘을 눈으로 늦춰가며 단 1초라도 더 누어있겠다고 억지를 쓰기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獨善(독선) 남의 부고를 보고 반가움이 느껴졌다면 좀 망발에 속하는 얘기가 될 것이다. 그런데 이것은 남의 슬픈 소식을 모독하는 무슨 변태적인 심리가 생겨... | 열린마당
1968-01-21 신태민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강론 / 具常 ⑬ 이번 성탄 서울 명동성당 子時 미사에 尹恭熙 주교님의 강론은 그 뒤 평판이 높다. 테레비를 본 미신자 친구에게서도 칭송의 전화를 받았다. 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1-14 具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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