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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社說(사설)] 聖誕節(성탄절)의 膳物(선물) 또 다시 12월이 다가오고 이달이 오면 방방곡곡에서 「크리스마스 캐롤」이 울려펴진다. 벌써부터 눈치빠른 상인들은 「크리스마스」 대목을 노리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11-26
[反射鏡(반사경)] ▲「빠리」의 「륙상블」공원에 가면, 지금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적선해 달라고 구걸하는 늙은 걸인이 담장밑에 늘어서 있다고 한다. 이러한 사람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11월에 가야 할 길 길! 가는 길도 많고 오는 길도 많다. 그리스도도 『나는 길이요, 진리료 생명이라』고 하셨다. 유교에서는 이 길을 중대시 하여왔다. 왜? 인생의 ... | 열린마당
1967-11-26 吳基先
[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예수네 母子(모자) / 具常 ⑩ 인간적인 표현과 막말로 하자면 예수처럼 그 어머니의 애를 태운 아들도 드물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톨릭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七苦의 어머니라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7-11-19 具常
[社說(사설)] 내 마음은 切頭山(절두산) 거기 福者聖堂(복자성당)을 그처럼 貴한 몇분의 聖職者와 數많은 敎友들의 生命을 大院君의 暴力이 앗아간지 百年. 殉職先烈들의 피로 물드렸던 새남터 白沙場과 福者들의 爲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11-19
[反射鏡(반사경)] ▲일반적으로 「가톨릭」 즉 공교(公敎)하면 「프로테스탄」 즉 신교에 비해 어딘지 보수적이요 따라서 완고한 느낌이 든다. 그런데 어떤 화가가 말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장님의 뉘우침 나의 영세입교 30주년도 저물어가고 있다. 한쪽 눈은 감기고 남은 한쪽은 망막에 출혈이 되어 사람의 얼굴조차 분간을 못한다. 책을 읽지도 못하고... | 열린마당
1967-11-19 金益鎭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外國旅行(외국여행)을 떠나듯 / 具常 ⑨ 나는 신병으로 노상 시름 시름 하기 때문에 때마다 죽음을 묵상하게 된다. 그래서 죽음에 향한 나의 공포심을 요약해 보면 첫째는 죽음에 이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7-11-12 具常
[詩(시)] 11월에 머들령 헝크러진 준령에 거친 숨소리 골 따라 흐르고 어데서 다람쥐 소리 꿩 소리도 들릴듯 이 길 수 많은 사람 가마타고 찾어오고 ... | 열린마당
1967-11-12 金康正
[디알로그] 平信者(평신자)와 神學(신학) 한국 천주교회 신학은 사제만이 연구하는 것 같다. 수유리에 「교리신학원」이 있기는 하나 이곳에선 철학적, 체계쩍이라기 보다 실제 적용키 위한... | 열린마당
1967-11-12 김영국
[社說(사설)] 煉靈聖月(연령성월)에 할 일들 11월달은 연령성월이다. 지난 초이튿날 우리가 치룬 「추사이망」(追思已亡) 축일을 계끼로 이달 한달은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구하는 달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11-12
[反射鏡(반사경)] ▲늦가을 찬비가 내린다. 가랑잎이 아득한 허공에서 어디로 떨어질까 몸을 떨고 있더니 오늘은 땅위 어느 기슭에서 찬비를 맞고 있으리라. 우연히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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