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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遺詩(유시)] 落葉(낙엽) 어쩌자고 한바탕 허공에서 웃는가………. 어디다 던질까 몸 저려 도는 서글픈 落塵이 나무가지에 노오란 부리를 소리없이 문지르는 동안 고... | 열린마당
1967-09-17 徐貞喜
[디알로그] 시골본당과 농악 8월 大보름, 둥근 달 밝은 밤은 농악 장단으로 새워진다. 정다운 잔소리를 중얼대는 꽹가리가락, 구수한 소고의 낮은 소리, 덧들어진 북 · 장고의 ... | 열린마당
1967-09-17 金靑堂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연보錢(전) / 具常 ② 요새 세상이 돈을 너무나 바치고 섬겨서 물질주의로 치우쳐 흐르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바다. 이런 상황 속에서 교회에 나가는 것은 구령도 구령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7-09-17 具常
[社說(사설)] 韓國平信使徒職(한국평신사도직)의 나아갈 길 第2次 「바티깐」 公議會는 枯息的인 敎會의 舊體制와 組織과 傳統에서 脫皮해서 現代가 요구하는 大衆의 全人類의 敎會가 되려는 當然한 目標를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09-17
[아가페] 「禮(예)」의 思想(사상) 그때 공자님은 경국의도를 설하고 있었다. 『정병으로 국토를 방위하여 국태민안케 해야 할 것이요 산업을 일으켜 백성을 배불리 먹어야 할 것이며... | 열린마당
1967-09-17 임기석
[反射鏡(반사경)] ▲만약에 5·16 혁명직전에 죽은 사람이 지금 살아나서 눈을뜨고 사방을 둘러본다면, 자기가 살던 지구가 아닌 「제2의 지구」로 잘못온 것이 아닌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切頭山(절두산) 송이마다 불그레 꽃망울들 피어나다 줄줄이 散花한 여기, 城南 落下岩 깎아지른 벼랑 목숨의 막바지에서 九天으로 치솟으려 여울로 내리... | 열린마당
1967-09-10 李錫鉉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聖堂境內(성당경내) / 具常 ① 「로마」가 전례와 더부러 교회 건축 등의 民俗化를 장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. 우리가 우리의 천주를 가장 자기들의 알맞는 궁전 속에다 섬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7-09-10 具常
[社說(사설)] 世界平信者大會(세계평신자대회) 韓國代表(한국대표) 發言要旨(발언요지)를 듣고 本欄은 去 8月 13日字 社說에서 오는 10月 「로마」에서 있을 第3次 信者使徒職世界大會에 參席하여 世界各地에서 雲集할 2,500明의 信徒使徒職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09-10
[反射鏡(반사경)] ▲가족은 물론이요 땅위의 온 국민들의 관심과 동정 속에 그의 생활을 애타게 기다리는 九峰광산 지하 125「미터」에 매몰된 김씨의 구출작업이 예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조그만 實踐(실천) 나 사는 집에 초로(初老)의 할머니가 계시다. 남은 생애를 가다듬으시는지 새벽에 잠에서 깨시면 흥얼흥얼 경서(經書)를 읽곤하신다. 하루는 ... | 열린마당
1967-09-10 具仲書
[디알로그] 가톨릭시보 신문이라 하면 일반신문이나 학교신문만을 대해 오던 나에게, 어떤 사람으로부터 「가톨릭시보」가 증정되어 오기 시작한 것이 한달전부터이다. 도... | 열린마당
1967-09-03 金賢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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