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反射鏡(반사경)] ▲듣기 좋은 소리도 자꾸만 하면 고만 귀에 거슬리기 마련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주책이 될 수 있다. 그런대로 덥다는 푸념을 한번 더 안하고는 못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7-08-06
[아가페] 이 여름에 내가 또 가고싶은 곳 여름마다 휴가를 가질 수 있는 요행이 있어 여름마다 나는 멀리 오지리로 떠났었다. 산이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인심마저 순한 마을에 마음이 ... | 열린마당
1967-08-06 李文熙
[디알로그] 신돌화 소령 찌는듯한 염천에 무위한 전쟁없는 전방생활, 그러나 여기서도 삶과 믿음과 꿈을 기리게 하는 하나의 생생한 회상이 우리를 일깨운다. 1만4천명의 ... | 열린마당
1967-07-23 김용태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데모 季節(계절)에 생각나는 것 / 金太寬 ⑨ ○… 「데모」란 말은 日本式略語라고 추측이 되는데 威勢든지 威力을 과시하는 것이라고 해석해서 牽强附會는 아닐 것 같다. 내가 근무하는 대학 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7-07-23 金太寬
[社說(사설)] 누구나 휴가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연중 일정한 기간 휴가를 가져야 한다. 인간의 능력에는 스스로 그 한계가 있는 것이므로 체력은 물론 정신력에 이르기까지 무한정한 활동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07-23
[아가페] 敎會(교회) 內(내)의 對話(대화) 소위 인구의 폭발이라는 것이 빚어낸 결과라고 우리 사회의 큰 문제가 되어있는 것의 하나는 학교교육의 현황이다. 우선 국민학교에서만 보더라도 ... | 열린마당
1967-07-23 兪碩鎭
[反射鏡(반사경)] ▲「아스팔트」가 구두창 밑에서 절편처럼 늘어나다. 백납같은 화염이 도회의 길바닥을 딩굴어가면 「빌딩」 안의 「셀라리맨」은 앉은 자리에서 바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主敎(주교)들의 誤判(오판) / 金太寬 ⑧ 최근 그의 自敍傳이 우리나라에도 번역이 되어 廣告가 나돌고 있는 버트랜드 럿셀 卿은 가톨릭교회를 獨斷主義의 牙城이라고 힐난하면서 개인이 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7-07-16 金太寬
[社說(사설)] 現政局(현정국) 打開(타개)의 길 지난번 제7대 국회의원선거는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사태를 야기해 놓고 말았다. 3·15이 기억이 흐려지기도 전에 또 거리에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07-16
[아가페]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그것 이유야 어떠했던 너무도 오래토록 그를 찾지 못했다는 것과 이렇게 날은 더운데 손바닥만한 봉창으로 뚫린 멍한 하늘만 쳐다보며 얼마나 답답해 했... | 열린마당
1967-07-16 임기석
[反射鏡(반사경)] ▲20세기 과학발달은 경이적이다 무서운 핵(核)의 힘, 인공위성 등 그런데 이와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것은 인공태아 생육 등이다. 후자는 특히 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可能(가능)한 對話(대화) / 金太寬 ⑦ 大學講義를 반드시 對話式으로 하라는 法은 없다. 그러나 소크라테스의 이 方法은 學問뿐만 아니라 人間理解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다. 그래서 나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7-07-09 金太寬
맨앞 이전10개 1811 1812 1813 1814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