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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隨想(수상)] 어리석음의 가치 세상에는 무엇이고 단순히 질문을 위해서 질문을 일삼고 다니는 친구네가 있다. 그들은 생각없이 말하며 하나의 의문에 徹하지 못하고 너무 많은 ... | 열린마당
1967-07-09 임기석
[社說(사설)] 主敎會議(주교회의)와 우리 6월 28일부터 개최된 주교회의는 3일간, 「신앙의 해」에 관한 교서를 발표하고 상정된 34개 의제중 7개 의안을 통과시키고 34개 의제에 포함되지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07-09
[反射鏡(반사경)] ▲얼마전 故 아데나워 前 독일수상의 유해가 葬地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들렀던 성당이 「쾰룬」대성당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. 「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버금의 思想(사상) 내 이름에 버금중(仲)자가 들어있다. 버금이란 곧 둘째라는 뜻이다. 아버지는 이 글자가 공자(孔子)의 이름에 들어 있으므로 내 이름에도 넣으셨다... | 열린마당
1967-07-09 具仲書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狂信(광신)도 아니요 信仰(신앙)도 아닌 것 / 金太寬 ⑥ 聖書는 豫言者의 여러像이 그려져 있다. 그런데 그들의 共通点이라고 할만한 것은 아마도 그들의 도무지 豫期할 수 없고, 사람의 意表를 찌르는 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7-07-02 金太寬
[社說(사설)] 福者(복자) 金大建(김대건) 神父(신부)의 祝日(축일)에 붙인다 오는 7月 5日은 韓國人 最初의 司祭이신 金大建 神父의 紀念日이다. 金 안드레아 大建 神父는 1846年 9月 16日 한강 백사장(새남터)에서 군문효수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07-02
[反射鏡(반사경)] ▲가뭄탓으로 전력사정이 아주 나빠졌다. 이 지방에선 일반가정의 등화조차 四圍가 어둑 어둑해질 무렴에야 켜진다. 어느해치고 가뭄 걱정 안한 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가뭄 가물때마다 사람은 하늘을 쳐다볼 수 밖에 없다. 비가 쏟아지라고 빌다가 비가 또 오지 아니하면 문득 사람은 비가 안오는 이유를 찾아본다. 水爆... | 열린마당
1967-07-02 李文熙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沈默(침묵)의 神秘(신비) / 金太寬 ⑤ 어떤 暴君의 虐政에 대해서 한 敎皇이 不可解한 沈默을 지키며 束手傍觀하고 있다. 백성과 元老들의 怨聲이 드높아 가고만 있는데도 교황은 理解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7-06-25 金太寬
[社說(사설)] 「信仰(신앙)의 해」에 붙인다 교황 바오로 6세는 사도 성 베드루와 바오로가 「로마」에서 순교하여 그리스도를 용감히 증거한지 19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할 것을 전세계 주교드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06-25
[反射鏡(반사경)] ▲선민(選民) 의식이란 영광된 것이며 신념과 희망이긴 하나 인류역사를 불행으로 이끄는 큰 원인이기도 했다. 후자의 경우는 특히 「교만」이란 인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아가페] 反省(반성)과 自覺(자각) 요즈음 6·8 선거의 뒷소문처럼 불쾌하고 괴로운 이야기는 없다. 사람은 실패한 일을 또 실패하고 실패를 거듭하는 동안 실패에서 벗어나는 서광도 ... | 열린마당
1967-06-25 兪碩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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