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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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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너무도 흔하게 쓰이는 말들 중에 『사랑에는 국경이 없다』는 것이 있다. 그러나 종교와 공산주의 사이에는 어느 국경보다 두텁고 뚫어질 수 없는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7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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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-04-16 朴 마테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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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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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노 대주교님이 은퇴했다. 반사경자는 그의 서울 명동 보좌신부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. 성가대를 지도하다가 어느 사이에 밑에 내려와서 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7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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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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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-04-02 박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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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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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연전에 「스팔타크스」란 영화가 국내에서 상영되어 흥행으로선 꽤 성공적이었던 모양이다. 古代 로마시절 노예학대를 그린 영화로서 짐승처럼 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7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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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-03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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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그리스도는 오늘 이른 새벽 부활하셨다. 우리 스스로가 자초(自招)한 죽음, 곧 파멸을 그리스도는 그의 죽음으로 극복하고 다시 살아났고 우리를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7-03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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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겨자씨] 終章(종장)의 辯(변) 겨자씨는 성서에서 여러번 비유의 대상으로 이야기 되고 있읍니다. 한 구절을 소개한다면 『천국은 마치 사람이 겨자씨 하나를 가저 그밭에 심음과... | 열린마당
1967-03-19 朴道植 神父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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