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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끄을린 연통처럼 겨울도 이젠 찌들대로 찌들었다. 그러나 난로를 떼기도 아쉬운 그런 어느날 문득 쌀쌀한 들판을 찾아오면 묵은 삶을 벗고 잘 돌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7-02-26
[디알로그] 둑서운동 바오로 6세 교황님은, 진정한 「바티깐」 공의회는 이제부터라고 하셨읍니다. 공의회로서 씨는 뿌려졌고 지금부터는 잘 자꾸는 일을 해야합니다. ... | 열린마당
1967-02-26 李基馥
[詩(시)] 罪名(죄명) 척주학장이라는 罪名이었읍니다 한번 선웃음을 치는 날이면 산천도 거꾸로 용쓰고 삼족이 멸족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벌이었읍니다 아무... | 열린마당
1967-02-19 金康正
[겨자씨] 流水不腐(유수불부) 「유수불부(流水不腐)」 - 어떤 사무실에 걸려있는 명구다. 그 뜻인즉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말이다. 그렇다면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있으면 ... | 열린마당
1967-02-19 道
[社說(사설)] 代表(대표) 派遣(파견)을 建議(건의) 제3차 世界平信徒大會 準備委員會 총무인 로스마리 골디 女史가 15일 來韓하여 17日 日本으로 떠난다. 골디 女史의 來韓은 물론 前記世界大會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02-19
[디알로그] 敎理敎師(교리교사)의 訓練(訓練) 천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쁜 소식을 전하는 일선교리교사들에게는 기쁨 대신 슬픔이 앞선다. 이 복된 소식의 말씀의 잔치에 무엇부터 어떻게 요리... | 열린마당
1967-02-19 김 보스코
[反射鏡(반사경)] ▲어떤 부인이 세 아들을 데리고 있었다. 어머니는 자녀교육 특히 정서교육에 전심전력 해왔다. 세 아들이 성장했다. 성장한 세 아들은 바다를 일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겨자씨] 윷놀이 이 골목 저 골목 문틈에서 새어나오는 윷놀이의 하성! 구정을 전후해서 한창 윷놀이로 지새우는 윷놀이 「시즌」이다.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... | 열린마당
1967-02-12 道
[社說(사설)] 卒業(졸업)에 즈음하여 입춘도 지나고 이제 바야흐로 태양은 그 냉랭하고 침침하던 겨울의 모든 하늘을 뚫고 서서히 따사로와지는 계절이 되었다. 해마다 이 철이 되면 학... 열린마당 | 사설
1967-02-12
[反射鏡(반사경)] ▲「빠리」의 극장에는 『할머니들에 한해서 모자를 써도 좋다』는 쪽지가 붙어 있다. 누구나 젊어지고 젊다는 인사를 듣기를 바라는 서구사람들의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디알로그] 信仰(신앙)의 권태 삶의 의지가 욕구라면 욕망 속에 끼여있는 행복의 크기는 언제나 덜성된 것 보다 크며 성급한 마음은 권태와 회의를 마련하는 것 같다. 성사와... | 열린마당
1967-02-12 徐 토마스
[겨자씨] 마음의 거울 2층 사무실을 오르내리는 층층대 현관에 대문짝 같은 거울이 달려있다. 2층을 오르는 사람이면 누구든 그 거울 앞을 지나치게 다련이고 그 앞에서 ... | 열린마당
1967-02-05 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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