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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불국사 석가탑을 보수할 때 탑을 깨뜨려 모두 마음이 여간만 언짢고 말썽도 되더니 이젠 그 안에 다시 봉안된 사리병이 깨여져 그걸 모조품으로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7-01-15
[겨자씨] 야릇한 인간성 『그이 말이야 젊은신 분인데 말끝마다 늙었다고 하잖아! 늙어서 감기가 덤빈다니, 늙어서 허리가 아프다니 말이야-』 입술이 가벼운 여대생들... | 열린마당
1967-01-01 道
[겨자씨] 크리스마스 선물 성탄이 오면 생각나는 이야기. 또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이야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이야기, 그래서 독자들도 다 아는 이야기. 옛날에 가난한 ... | 열린마당
1966-12-25 道
[디알로그] 영해 예수께 사랑의 선물을 올해도 예년과 다름없이 성탄절은 다가왔다. 이제는 완전히 우리나라에도 너나 할 것 없이 성탄을 전후하여 기분풀이를 마음껏 하고 있다. 한달 전... | 열린마당
1966-12-25 서병섭
사랑의 횃불 못 죽어 사는 목숨들을 소중히 돌보시다 속절없이 임 가시니 太陽이 꺼진듯다 人情도 外面한 이곳 참 사랑이 아쉽다 냉혹한 현실 앞... | 열린마당
1966-12-18 河漢珠 神父
[社說(사설)] 성탄첨례날에는 가정에 돌아가자 뜻깊고 은혜많은 성탄첨례도 이제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. 이 좋은 첨례를 교우답게 맞이하기 위하여 우리는 몇가지 준비만은 꼭 해두어야 하겠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66-12-18
[反射鏡(반사경)] ▲전기 중학교 입시가 끝났고 후기 중학교 시험결과가 발표된 이즈음 어린이들이나 부형들은 웃고 울었고 가정에 소란을 일으키는가 하면 자살소동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겨자씨] 괘씸한 일 멀쩡한 청년 두 사람이 찾아왔다. 하는 소리가 『사장님! 사람 좀 살려주십시오. 국립요양원에서 3년을 지내고 어제 금방 세상에 나왔는데 도무지 ... | 열린마당
1966-12-11 道
[社說(사설)] 主敎會議(주교회의) 폐막 금년도 마지막 主敎會議가 閉幕되었다. 全國主敎會議에 상정된 문제들이나 또 여기서 토의 검토되어 발표되는 안건을 새로운 문제들과 어떤 획기적... 열린마당 | 사설
1966-12-11
[反射鏡(반사경)] ▲공의후 후 우리교회는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전진(前進)을 위한 몸가짐을 서두르고 있다. 이제 우리나라에도 성직자와 평신자의 대화를 공식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社說(사설)] 우리는 무엇을 했나 敎會의 蘇生과 새로운 聖神降臨을 빌면서 開幕되었던 제2차 「바티깐」 公議會 폐막 第1周年이 12月 8日이다. 이날은 또한 공의회의 成功的 進行과... 열린마당 | 사설
1966-12-04
[反射鏡(반사경)] ▲일전에 「작은 자매회」 수녀 한분이 「로마」에서 수련을 마치고 돌아왔다. 6년전 학업도중에 수도를 지원하고 고국을 떠날 당시의 면모는 간 곳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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