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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알로그] 내책임 … 敎會出版物(교회출판물) 언젠가 『경향잡지, 한 집에 한 권 보기』운동을 벌인 적이 있다. 강론대에 선 신부는 간곡한 부탁을 한다. 『여러분들이 쉬지않고 보는 일간... | 열린마당
1966-12-04 辛殷敎
[겨자씨] 현세의 심판 교회전례력으로는 벌써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시작되었다. 일년이 끝나는 날과 새해가 시작되는 날 교회에서는 공의하신 천주님의 심판을 가르치고... | 열린마당
1966-11-27
[社說(사설)] 韓國敎會(한국교회)와 歷史(역사)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떨어진지는 어언간 1852年이란 적지않은 세월이 흘렀다. 勿論 서구의 그것과 비교한다면 아직도 어리고 유년기를 벗어나지 ... 열린마당 | 사설
[디알로그] 續開(속개)될 主敎會議(주교회의)에 「바티깐」 공의회는 그리스도교 교육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. 『이는 인격적 완성을 뜻할 뿐 아니라 그보다 앞서 구속의 신비에 대한 지식과 ... | 열린마당
1966-11-27 金恒安
[反射鏡(반사경)] ▲『주여 주여』하고 말로만 섬기지 않고 진심으로 그리고 성실히 생활해야만 한다는 것이 신앙생활의 상식이다. 이 상식을 오늘 장림절(將臨節=11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겨자씨] 도둑이 따로 있나 그는 택시를 탔다. 택시운전사는 먼저 대화를 걸어왔다. 『요새 세상엔 온통 도둑판입니다』 『왜요?』 『글쎄 도시미화를 위해 길가에 ... | 열린마당
1966-11-20 道
故(고) 요한 張勉(장면) 博士(박사) 술프다! 先生이 떠나신지 벌써 半年이 지나매 사람들의 記憶에 漸次 당신의 모습이 사라지는듯 하옵니다. 世上의 人心이란 이렇게 野薄한 것인지도... | 열린마당
1966-11-20 한솔
[社說(사설)] 補贖(보속)과 愛德(애덕) 小齋가 대폭 緩和되었다고 한국주교단 단장인 노 대주교가 지난 12일자로 공포했다. 이제 우리나라서도 성회례봉재수일과 사순절중 모든 금요일 외... 열린마당 | 사설
1966-11-20
[디알로그] 아쉬운 協同精神(협동정신) 수개월전 롬바르디 신부가 한국에 와서 우리에게 남겨준 강론중에 이런 말이 있었다. 『우리 이웃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면 우리의 구원도 없는... | 열린마당
1966-11-20 김승훈 神父
[反射鏡(반사경)] ▲敎育이라는 敎자의 『교(孝)는 미성년이 성인(成人)의 모범을 본받는다는 뜻이고 복(攴)은 미성인을 성인의 모범에 따르도록 한다는 뜻』이며 영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겨자씨] 맹호호를 타면 경부선에 다니는 초특급 맹호호를 탄다. 이름 그대로 사나운 호랑이가 호령치며 산을 누비듯이 산과 산을 그리고 강과 강을 뛰어 순식간에 한양 옛... | 열린마당
1966-11-13 道
[隨想(수상)] 연옥엔 시계가 없다 아이들은 時計를 가지고 싶어하지 않는다. 차차 장성하여 時計를 가지고 싶어하면 그는 어른이 된 것이다. 어린것들은 시간에 무관시마나 어른... | 열린마당
1966-11-13 글 金達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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