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反射鏡(반사경)] ▲이즘 「사랑의 종」을 울려 밤거리를 헤매던 10대 소년들을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. 결과야 어떻든 이 생각은 바로 그 본래의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5-06-13
[디알로그] 사도직 이행은 먼저 가정에서 가톨릭운동, 평신도 사도직의 이행이니 하는말이 근래에 와서 흔히 모든 신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. 오늘날 가톨릭운동을 위한 단체들은 무척... | 열린마당
1965-06-13 이정남
[詩(시)] 일곱 날개의 神(신) 당신은 비둘기, 불혀로 상징되는 빛화살 일곱 上智의 神 잠잠히 부어드는 사랑샘 고민자의 위로시니 어서 오십시오 바라글리도! 세라... | 열린마당
1965-06-06 李錫鉉
나의 改宗(개종) 오랜 彷徨을 通하여 끊임없이 따라오신 神의 視線을 나는 지금 내 어깨 위에 느끼고 있다. 나의 彷徨의 終結, 神과 연결된 나자신은 나의 奇蹟이다... | 열린마당
1965-06-06 孫우경
[社說(사설)] 家族計劃(가족계획)의 是非(시비) 오늘에 사는 우리에게 문제가 되어있는 것 중에 하나는 현대의 인구문제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과잉 인구 증가에 대해서 지나친 공포증을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6-06
[反射鏡(반사경)] ▲『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되리, 푸른하늘 날아다니며, 푸른노래 푸른 울음 울어 예의리,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리』이 시는 나병에 시달려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5-06-06
[디알로그] 用語委(용어위)의 發足(발족)을 보고 언어란 사상을 표현하기 위한 기호이다. 아무리 좋은 사상이라도 그것이 표현되지 않으면 무가치하고 또 그것이 잘못 표현되면 생기지 아니한 손해... | 열린마당
1965-06-06 金永喬
[社說(사설)] 가톨릭에도 言論(언론) 暢達(창달)은 있어야 한다 지난주(5월 18일~22일) 미국 「뉴욕」에서는 가톨릭언론출판 제7차 국제회의가 있었고 이 기회에 교황성하는 특별 「메시지」를 보내어 『진리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5-30
[社說(사설)] 黃(황)·池新任(지신임) 主敎(주교)의 任命(임명)을 보고 지난 4월 5월 양월에 걸쳐 한국교회 역사상 최대의 경사가 있었다. 그것은 주지하는 바와같이 대전 교구장 황베드루 주교님과 신설교구 원주교구의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5-30
[反射鏡(반사경)] ▲왕모래 깔린 「푸라타나스」 밤길을 저벅저벅 걸어가면 머리위 어둡고 울창한 숲에 깃든 새들이 푸드득 거린다. 장미원을 두른 측백나무 울타리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5-05-30
[디알로그] 各(각) 本堂(본당)에 圖書室(도서실)을 구미 선진도시에는 인구 5천명만 되어도 도서관 하나쯤은 있다고 하지만 우리네 형편은 어떤가? 인구십만이 넘는 도시에 도서관하나 없는 형편이니... | 열린마당
1965-05-30 鄭漢用
[社說(사설)] 回勅(회칙) 「어머니와 敎師(교사)」發布(발포) 第(제)4周年(주년)을 맞아 5월 15일은 고(故) 요안 23세 교황의 저명한 회칙 「어머니와 교사」 반포 제4주년이 되는 날이다. 레오 13세의 첫 사회회칙 「레룸·노바룸」의 반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5-16

맨앞 이전10개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