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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-03-28 張炳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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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-03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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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일년만에 다시 돌아보는 성로십사처, 그 앞앞이 무릎을 꿇으면 무언가 인자(人子)로서의 예수님의 슬픈 노정(路程)에 애듯한 정회를 금할 수 없다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5-03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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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-03-21 金忠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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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-03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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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어떤 교육자가 하는 말이 누구든지 철이 날 무렵에 자녀를 자기에게 맡겨준다면 자기가 만들고 싶은 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. 이 말의 뜻인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5-03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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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알로그] 그리스도안에 하나로 우리 민족은 말로는 유구한 역사니 빛나는 전통이니 하고 떠들어 대지만 이제까지 참된 종교를 가져보지 못한 것 같다. 참된 종교적 열정은 그 민... | 열린마당
1965-03-14 楊아오스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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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-03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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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改宗(개종) 저에게 이 감격과 영광된 날이 있기에는 실로 한 분의 따뜻한 인간애와 놀라운 표양이 동기가 된 것입니다. (本文 中에서) 작년 1964년 성탄,... | 열린마당
1965-03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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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-03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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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알로그] Y記者(기자)에게… 『「매스콤」이란 사목에 이질적인 것인가』(가톨릭시보 459호 제4면)를 읽으면서 나는 의아했읍니다. 신부님들은 세계전가톨릭계의 소식을 샅샅이... | 열린마당
1965-03-07 任元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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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 『생각하라 인간아!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.』 지난 3일부터 「사순절(四旬節)」이 시작되었다. 그 첫날인 성회수요일(聖灰水曜日) 아침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5-03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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