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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社說(사설)] 「가난한 者(자)의 敎會(교회)」를 이룩하자 성탄절이 박두하고 있다.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그릇 인식된 성탄관(聖誕觀)이 만연되는 것 같다. 거리에는 벌써 성탄 「카드」가 범람하고 있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64-12-13
[反射鏡(반사경)] ▲10일은 인권공동선언일. 인간이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존속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며 본능인 것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. 그런데 우리네 속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디알로그] 出版物(출판물)에 의한 傳敎活動(전교활동) 출판물에 의한 전교활동의 필요성은 그 효과면에서 볼 때 새삼 여기에서 재언할 것도 없이 긴요함은 주지 사실이다. 「매스콤」을 통한 전교사... | 열린마당
1964-12-13 井煥
나의 改宗(개종) 『이는 예수 親히 創設하사 人類의 모든 罪過를 代贖救靈하여 天主聖父의 事業을 成就시키시고 大目的 大事業인 大旨다. 故로 儒 · 佛 · 仙 等 敎... | 열린마당
1964-12-06 朴光烈
나의 改宗(개종) 『肉身은 흙으로 돌아가고 靈魂은 죽지 아니하고 어디론가 善惡間에 가게될 것이다. 그 靈魂의 가는 곳은 어디일까? 이러한 죽음을 그냥 기다리고... | 열린마당
1964-11-29 申光均
[社說(사설)] 主(주)님은 문전에 서 계신다 오늘부터 장림절이 시작된다.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박두해 있다는 것을 자연 상기하게 된다. 고요하고 소박한 철이면서도 아늑한 동경과 성스러운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4-11-29
[反射鏡(반사경)] ▲상강 입동이 다 지나도 애오라지 장미는 피어주었다. 바야흐로 봉오리를 터뜨리는 국화들 보다 오히려 대견스럽기만 했다. 그러던 어느날 무슨 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디알로그] 먼저 「저들이 믿게코저」 얼마전 경향신문에 R씨의 「바티깐 인상기」가 발표된데 대해 노기띤 반응들이 「가톨릭시보」에 게재된 것을 (R씨는 이것을 묵살함으로써 그들을 ... | 열린마당
1964-11-29 吳방지거
[디알로그] 그 사람이 그 사람 젊음이란 자랑스러운, 또한 무엇이든지 거리낌 없이 일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. 그렇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멀게 행동하고 있다. 한 본당 내에 ... | 열린마당
1964-11-15 이 본시아노
[디알로그] 禁書目錄(금서목록) 교회에서 금서목록을 정하여 신자들 교도에 자부적(慈父的)인 관심을 쏟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퍽좋게 생각해 왔었다. 그런데 이왕 금서목록... | 열린마당
1964-11-15 李載基
[디알로그] 軍人生活(군인생활)과 냉담 「반성」이란 두자를 놓고 볼 때 내가 천주교신자인가? 자신의 성화를 위해서 타인의 성화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?를 볼 때 부끄러운 마음을 금치... | 열린마당
1964-11-15 崔요셉
나의 改宗(개종) 藝術이 갈다지만 人生 또한 결코 짧지는 않은 것이다. 勿論 永遠의 無限에 비긴다면 百歲를 넘지 못하는 이 生은 滄海의 一粟도 되지 못하는 ... | 열린마당
1964-11-15 朴이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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