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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요즘 백주에 강도, 절도가 설친다. 어떤 곳에 한 강도가 고의로 자기의 정직을 인증한 일이 있었다. 그가 백주에 여러 상점을 턴 후에 체포되었을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4-07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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暗夜(암야)에 붙이는 斷想(단상) 때는 밤이다. 暗夜의 努力의 때다. 밤은 모든 것을 任意의 色으로 몰아 넣는 便利한 機會다. 그의 取裝에 속지 말아야 한다. 우리는 그와 野... | 열린마당
1964-06-28 金泰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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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-0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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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「석가모니」의 상은 언제나 앉아있고 그의 눈은 조는 듯 감고있다. 열반의 경지에 들어간 그의 모습이다. 열반에 들어가는 것은 불교의 도에 극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4-0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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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-06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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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(反射鏡)] ▲셔울날 기온이 봄날처럼 따뜻해져 살구꽃 · 복숭아꽃이 피면 그것을 이상기후라고 한다. 날씬한 몸차림의 한 신사가 한길을 걸으며 「캔디」나 호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4-06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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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-06-14 하한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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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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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『아, 지상생활의 빛난 종말이요 천당의 경사였어라! 그리스도의 병사의 죽음, 그 위대한 생애를 천주께 바친 요안 교황의 가신 날, 6월 3일(1963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4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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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-06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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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6월 3일! 요안 23세 빠빠님이 우리를, 아니 전 인류를 버리고 세상을 떠나신지 벌써 1주년이 지났구나! 그 영혼은 천상에서 천주님을 뵈오면서 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4-06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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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-05-24 하한주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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